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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음.. 걱정이 많이 되시는가보군요 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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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평균적 조회수 보다 선호작이 더 많군요^^; 보면 서서히 따라올라오시는 분들. 짬을 내어 읽어주시는 분들. 여러분들이 있지만. 함께 호흡할 독자분들이 생긴가는 것은 작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죠^^ 잠뿌리님의 걱정과 마음. 저 역시 전부 다 이해하는 바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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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거리를 찾아다니는 통에 주춤하고 있지만 거의 매일 연재. 가끔은 연참도 하면서 정말 꾸준히 연재를 해왔는데 혹시 너무 성실하게 연재를 하는 바람에 선작을 찍어 주신 독자 분들이 분량을 따라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게 맞을겁니다.
(저도 38화에서 주춤거리는 중이라서.)
위처럼 생각하신다면, 아무래도 연재 주기를 조금 늦춰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재 분량이 많아지면 컨텍 대상에서 제외'된다면요.
어차피 글 분량이야 웬만한 분들은 보실 정도는 되니까요. 이제부터 천천히 가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과속 같습니다."

제 생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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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은 좋은데 내용상 흐름이 흥미를 못 끌 때나 그것이 아니라면,
과도한 자추와 추천이 난발 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선작수가 조회수를 따라 잡을 수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좋은 말씀 못 드려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설 잘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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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도 저보단 나으신데요 뭘.

전 선작수 10 에 조횟수 200 이에요. ㅎㅎㅎㅎㅎㅎ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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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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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텔 님 죄송합니다(__)
사랑애 라는 제목으로 아직 선작에 있는데 못 읽고 있어요. 조만간 읽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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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우중인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읽다가 잠시 중단했을때나 읽다가 끌리는 느낌이 없어지면, 일단 다른걸 읽게 되고, 선작은 그대로 둔체,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로인해, 선작에 비해 조회수가 낮게 나타나죠.
음.. 이말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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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것저것 너무 많아서 관리를 못하는 경우와

기다리는 글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보다보니 시간이 없는경우와

추천글이나 홍보에 이끌려 선작 해놓고 보지않는 경우

같은것들 때문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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