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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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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워만 보시면되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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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편을 보고 그런 느낌을 받은

작가님이 나름대로 여운을 남기는 식으로 결말을

지었을수도 있지만 이건 뭔가 결말이 너무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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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글은 연담지기 님의 레이더망에 걸릴 걸려 정담으로 이동행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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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가 연재작이었으므로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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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 저는 1권만 봤었죠.. 왠지 저랑 안 맞은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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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The War(더 워)였군요.
난 코믹물인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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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이고 아직까지 게시판이 남아있어서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오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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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오늘 // 흠흠 하지만 출판된 책에는 '더 워'라고 적혀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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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오늘// 비록 오래되긴 했지만 제가 배울 때는 w는 모음으로 쳐주지 않았습니다. 모음과 자음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반모음, 혹은 반자음이라 배웠는데 요즘에는 바뀌었나요 아니라면 '더 워' 가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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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아님은 '하렘엔딩결말'을 기대하고 계셔서 실망? ㅋ(농담)
완결을 아직 보지 못했지만, 저에게도 실망이 아니기를 빌며 봐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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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찝찝하시다면 화장실로 가셔서 한 번 확인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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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 // .. 정말 실망하지 않을정도의 허무감과 분노감을 느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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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를 비롯해서 쓰는작품마다 결말이 왜이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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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허무하더군요........
참 재미있게 본 소설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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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짱깨 배달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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