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 이븐타이드
    작성일
    07.02.12 22:06
    No. 1

    강력추천이긴 한데; 스토리 요약은 조금;;
    밑에 분이 해주실 거라 믿으면서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07.02.12 22:07
    No. 2

    좀 매니악합니다. 강추긴 한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02.12 22:07
    No. 3

    스토리는말이죠 .. 겁내짱쎈투드씹어먹는주연들이나와 쌈박질하는겁니다.. ㄱ- ;;; 제길 밑에분이 더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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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12 22:10
    No. 4

    잼은 없습니다.
    잼은 슈퍼에...[후다다다다다닥]

    썰렁개그~!
    -_-)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잿빛달무리
    작성일
    07.02.12 22:11
    No. 5

    (연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폭탄을 뒷사람에게 던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2.12 22:14
    No. 6

    헉 폭탄을 받은 뒷사람은 이게 뭐야라며 들고 있었다 폭탄은 '펑'하고 터져버렸다. 뒷사람이 수습해 줄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07.02.12 22:15
    No. 7

    잼은 슈퍼에
    샘은 슈퍼맨...[먼 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나비계곡
    작성일
    07.02.12 22:29
    No. 8

    빙예님 각오하셨겟죠 [......]

    블랙노바요?? 재미있습니다 -ㅅ-;; 솔직히 저는 비상하는 매와같이

    취고의 작품으로 꼽는것중 하나지요 ㅇㅅㅇ;;;

    읽어보시고 후회하실일 절대 없습니다 ㅡ,ㅡ

    뭐, 연재 늦어서 후회하시는거라면 이해하겠습니다 만OTL

    [인슬레이브]라고 작가님 따른 작품도 읽어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血狼
    작성일
    07.02.12 22:45
    No. 9

    음, 전 잘 몰랐으나 댓글이 상당히 재밌는 지로 계속 보다보니 마지막에 추천을 보니 재밌을 듯합니다. 음, 그런데 이거 재밌나요? 하고 묻는 것도 신개념 추천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관심이 많아져서;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7.02.12 22:55
    No. 10

    저도 분량의 압박으로 한 번 포기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선작하고 그냥 시간날 때, 새로 올라오는 선호작이 없을 때, 읽다보니 그냥 잘 읽힐 때, 그런 때에 읽다보니 어느새 분량을 따라잡고 이제는 새로운 연재분량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다시 읽으라면.. 조금 난감하지만 다 읽은 지금은 일종의 추억이 됐습니다. 마치 군대 같다고 할까요 -_-;;; 읽기 전에 막막하지만 다 읽으니까 뭐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드는 게 ^^ (다 읽고는 처음부터 다시 읽은 분들도 있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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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나란토야
    작성일
    07.02.12 23:00
    No. 11

    블랙노바 선호작에 오~래 전부터 있었어요, 다만 클릭할 때마다 정체 불명의 부담이 와서 쉬이 손 못 대더라구요. 왜 그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7.02.12 23:06
    No. 12

    한번 보시면 계속 보게 될 겁니다~~~
    제가 문피아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딸딸
    작성일
    07.02.12 23:29
    No. 13

    아 저도 분량의 엄청난 압박으로 포기하기를 몇번..
    오늘 생각나서 요즘 시간도 남고하니 읽어보려고 도전중입니다
    특히 조아라의 크라우프 엄청난분량도 같이..
    다들 도전해보는건 어떠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피요오
    작성일
    07.02.12 23:43
    No. 14

    강하고 강하고 강해요~ 매력있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7.02.13 00:04
    No. 15

    굉장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eserin
    작성일
    07.02.13 00:54
    No. 16

    헛, 안 그래도 너덜너덜한 신경에
    여러분들의 리플은 저의 말초신경을 따라 척수를 타고 올라가서
    제 대뇌를 우뇌, 자뇌, 상뇌, 하뇌(??)로 나누어 버리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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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serin
    작성일
    07.02.13 00:54
    No. 17

    거기에 분량의 압박..헉, 그래도 왠지 읽을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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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7.02.13 01:02
    No. 18

    아름다운 이야기죠...
    성인들을 위한 현대 동화 ...
    아름다운이야기들은...
    밤을새워 읽어도 모자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동방진국기
    작성일
    07.02.13 01:07
    No. 19

    그러니까 딱히 재미있다고는 못하는데, 왜 그런 소설 있잖습니까. 읽다보니 뒷내용이 나름 궁금해서 못끊겠는... 먼치킨 임에도 불구하고 찾게되는 그런 소설입죠; 예.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시건방앙마
    작성일
    07.02.13 15:24
    No. 20

    베이스는 먼치킨인 소설입니다. 초반에 주인공들이 약한(?) 건 초기스탯이라 그렇구요. 초기스탯이 데미갓을 잡을 정도면 말다했죠;; 그렇다고 깽판물은 아니구요. 작가님은 이유없이 약하디약한 몇천만 일반병사는 괴롭힐 가치도 없다는 주의십니다. 괴물 vs 괴물이 보통 전투죠;;
    결론은?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면 주저없이 읽어보세요. 전뇌엽이 하얗게 백열하며 녹아버리는 희열을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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