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eserin
    작성일
    07.02.13 01:06
    No. 1

    축하드립니다. 그리고...음...저도 읽으러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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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나비계곡
    작성일
    07.02.13 01:14
    No. 2

    우와... 제 인생에... 이렇게 멋진 자추글은 처음보는군요;;;

    아니...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추인데도

    반드시 보고 싶게 만드십니다 -_-;;;; 달립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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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2.13 01:15
    No. 3

    미르영님글의 유일한 단점은 그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엄청난 분량이지요.

    하지만 막상 읽으면 얼마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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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나비계곡
    작성일
    07.02.13 01:17
    No. 4

    흠.. 저 같은 경우 실력을 늘리기 위해 무조건 쓰고 쓰고를 반복한다는...

    언젠간 스스로의 글이 만족 해진다면 올리겟지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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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2.13 01:29
    No. 5

    지석// 분량이 엄청나보이는데도 너무 재미있어 빨리 읽게 된다는겁니까 아니면 글의 kb가 적다는 겁니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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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2.13 01:31
    No. 6

    滅魂님 / 당연히 전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7.02.13 02:11
    No. 7

    흐음...이렇게 멋진 자추라면야....자추는 일주일에 한번 제도도 폐지해도 될듯하군요..;; 미르영님의 글은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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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이용직
    작성일
    07.02.13 02:16
    No. 8

    선호작을 하러가게 만드는마력이..ㄷㄷㄷ
    세작품다 선작하고 왔네요^^;;
    볼건 넘치는데 시간은 없고 ..ㅠㅠ 언제 다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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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미르영
    작성일
    07.02.13 10:07
    No. 9

    자추는 아니었는데.....^ ^;;;
    글을 올리는 분들께 힘을 주십사하는 취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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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7.02.13 11:21
    No. 10

    열심히 읽고 있는 독자에게 이만큼 필요한 말도 없죠.

    "그럼 안녕히 저는 또 쓰러 가봐야 겠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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