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귀족클럽이라....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철학의 높이를 보여주셨던 수작이지요....하지만 다시 읽으니 재밌다는.... 저는 김백호님, 제제님, 악즉참님(이분은 모습을 간혹 보이시는..), 환마님(역삼국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기다려지는 것은 제제님, 벨라베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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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클럽...아마 연중인듯 합니다. 선작에서 절대 빼놓고 있지 않으니 그냥 기다리심이 좋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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