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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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7.02.13 18: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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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7.02.13 18: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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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7.02.13 18: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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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림
- 07.02.13 18: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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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7.02.13 18: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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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7.02.13 18: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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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탁주누룩
- 07.02.13 18: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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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노자무어
- 07.02.13 19: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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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스터치프
- 07.02.13 19: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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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사도치
- 07.02.13 20: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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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내일의조
- 07.02.13 21: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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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7.02.13 23:06
- No. 12
함초롬님... 비상하는 매는 봤고, 더로그는 보지 않았네요. 대신 최근 휘긴경 작품을 한 편 보기는 했습니다. 창세종결자 발틴사가...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그리고 제법 재밌게 읽었지요... 그리고 설봉님의 소설 참 좋아했는데... 저는 사신 보고 설봉님께 참 많이 실망했던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오히려 설봉님의 데뷔작 암천명조가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작품인 독왕유고... 무협 특유의 호쾌한 맛은 떨어지지만 정말 걸작이지요... 암천명조, 독왕유고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서른 번씩 읽었던 작품인데... 사신은...ㅠㅠ 저는 왠만하면 한 번 손에 잡은 소설 의무감에 완독하는 성격인데, 거의 최초로 완독을 포기하게 만든 소설입니다. 기회 닿으시면 설봉님의 초기작을 읽어보세요... 거칠지만 너무나도 탁월한 작품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풍류님... 저는 요도님 작품이 썩 땡기지 않더군요... 몇 편 보다 말다 했습니다. 기억나는 작품은 없네요... 아무튼 감사해요...
카이첼님... 어떻게 정협지를 아세요? 저 봤습니다. 다 본 건 아니고 저희 큰댁에 그게 장서로 있더군요... 깜짝 놀라면서 찔끔찔끔 눈치보면서 읽었는데, 다 읽기 전에 사라졌지요... 아쉬웠습니다...
발뭉님... 세월의 돌... 제가 마지막에 원하는 소설 취향을 적었잖습니까? 딱 들어맞는 소설이었죠... 사내자식이 그거 보면서 찔끔찔끔 짰습니다... 지금은 주인공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안 돼! 안 돼! 외치면서...
노자무어님... 송백은 잘 모르겠고... 노병귀환은 지금 염두에 두고 있는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노자무어님의 추천을 받고 좀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남아당자강님... 치우천황기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목록에 들어있는 작품이죠... 그러면 두 작품을 건졌네요... 감사합니다...
사도치님... 저도 백연님의 이원연공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완결 이후에 보려고 했지만, 작가님께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아 보고 있는 작품이죠... 감사합니다.
내일의조님... 제 닉네임을 보시죠... 뭔가 떠오르는 작품 없습니까? 석대원이 바로 혈랑곡주지요... 정말 이재일 님은 저를 너무 슬프게 만드는 작가님이십니다... 뭐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쟁선계... 일단 연재되고 출간된 곳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100번은 읽었습니다... 나우누리에 연재될 때부터 정말 밤잠을 설쳐가면서 읽었던... 제가 즐겨 사용하는 구호 중 하나가 쟁선계 완결 기원!!! 이지요...ㅠㅠ 묘왕동주와 칠석야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묘왕동주도 수십 번은 읽었습니다... 지금은 쟁선계 연중 때문에 2순위로 밀려났지만 제가 원래 제일 좋아했던 작가가 이재일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내 생애 최고의 무협을 꼽으라면 첫 순위로 쟁선계를 꼽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 Lv.7 스웨렌젠
- 07.02.13 23: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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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erin
- 07.02.13 23: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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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리얼난감곰
- 07.02.14 00:0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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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見利思義
- 07.02.14 00: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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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2.14 00:0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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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7.02.14 00:2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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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約鮮
- 07.02.14 03:0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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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가을벼리
- 07.02.14 03:2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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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쾌락.
- 07.02.14 03:5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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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쾌락.
- 07.02.14 04: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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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크네르
- 07.02.14 08:47
- No. 23
아아~
왠만한 책은 다 읽어보신듯 싶습니다.ㅋ
남은 권수가 얼마 되지않아 책장을 넘기길 망설이는 작품!!!
읽어보신 것같지만 위에 작품명이 기재되지 않아서 올립니다.
일단 위에서 말씀하신 감동을 다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은 김용님의 영웅문
3부작중 2부인 신조협려와 동방불패가 나오는 소오강호가 떠오르네요.
소오강호의 반전!!! 걸작입니다.ㅠ
금검지라고 읽어보셨는지요? 우리나라 작가분께서 쓰신 작품은 아니지만
처음 읽으실때 약간 인내를 필요로하지만 읽다보면 말씀하신 몰입을 느끼실수 있을듯하네요.
감동이라고 하니 떠오르는 하나의 작품 암왕.ㅋ
도움이 되셨기를.... -
- Lv.1 菊狂
- 07.02.14 09:1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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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권절
- 07.02.14 09:5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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