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65 췌타
- 07.02.14 00:37
- No. 1
-
- Lv.69 시리앙
- 07.02.14 00:44
- No. 2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 작품은요
우리들의[남자들]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부드럽게 너무 과격하지 않게 표현한 글인것 같아요..
[요즘 아무 내용 없이 막~ 쓰레기같이 뻔한 글이 아니라...]
그래서 우리의 욕망을 어느정도 함축되어 표현되어 있고요...
주인공의 갈등과 혼란 그리고 죄책감등 내적세계들의 부분 부분들이 읽는 독자들에게 동감을 얻어내어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들어는것 같아요...^^*
약간 야한 부분을 보실려면 아무래도 4편까지는 읽어보셔야...쿨럭~~
1.2회를 보시면 전혀 그런부분이 안 나올듯 해서리...미리 적어봅니다..캬캬캬...너무 사악하낭? ^^*
아무튼 재미있게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
- Lv.5 3소용녀
- 07.02.14 00:45
- No. 3
-
- Lv.14 통가리
- 07.02.14 03:12
- No. 4
-
- Lv.5 조선123
- 07.02.14 03:19
- No. 5
-
- Lv.54 혼돈마왕
- 07.02.14 07:00
- No. 6
-
- Lv.41 깡냉이
- 07.02.14 08:35
- No. 7
-
- Lv.60 오늘도비가
- 07.02.14 09:09
- No. 8
모든 연령대가 다 볼수 있는 문피아에서는 좀 수위가 높다고는 생각합니다. 전 조xx로의 추천을 보고 조x라에서 봤는데 수위가 좀 되더군요.
이 소설은 특이하게 주인공 보고 이런 미친x, 뭐 이런 넘이 다있지 하면서도 86편 까지 그사람들의 리플이 계속 달려있는...
저도 이런 미친 하면서도 끝까지 보고 있었거든요 -_-;;;
얼핏 보면 완전 싸이코 같은 이중적인 주인공인데 작가님이 글을 매끄럽게 잘쓰시더군요. 등장인물들이 어디나 다들 꼬여져 있어서 정상적인 분위기는 아닙니다. ㅎ
수위는 작가님이 수고가 많으실듯 애초에 그 암울함과 이중성이 다 성적인 부분에서 일어나서. -
- Lv.20 근성알바생
- 07.02.14 13:39
- No. 9
-
- Lv.1 호호형
- 07.02.14 15:02
- No. 10
-
- Lv.10 사자고양이
- 07.02.14 15:33
- No. 11
-
- Lv.2 돌비
- 07.02.14 16:42
- No. 12
-
- Lv.1 노을바다다
- 07.02.14 17:00
- No. 13
이곳저곳 눌러보면서 문피아의 기능을 익히고 있는 이글의 작가입니다. - 전 여기가 처음이라서 익숙하지도 않고, 독자분들이 여기도 연재를 하면 안되냐고 해서 이곳에 와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 관리자님들에게 수위조절의 경고도 받았습니다. / 경고 이후부터는 수위조절을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여기가 처음이라서 어느정도 선이 수위조절이 되는 수준인지 잘 몰라요. 분위기 파악해서 최대한 조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잘못하면 짤릴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하하 ㅡ.ㅡ;;;; / 직접적인 단어를 쓰지말라고 해서 다 뺐는데, 그런 묘사도 조금씩 조절을 했는데, 그래도 센가봐요. / 하여간 뺄수 있는 거 다 빼버리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많이 죄송합니다. / 그리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 광마님, 시리앙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백번 말씀드려도 모자람이 없네요.) /// * 한가지만 더 말씀더리면, 성적묘사에 대한 것은 전부 수정을 하겠지만, 성격은 수정이 안됩니다. 이건 그냥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일 뿐이니까요. - 돌비님! 돌비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주인공은 개새끼가 맞습니다. 보는데로 느껴주시면 됩니다. ^^ 감사해요~ / 아 길게 썼습니다. 아직도 문피아를 익히기 벅차서 헥헥거리고 있는 어설픈 작가 올림~ (여기오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있슴다 하하~ ㅠ.ㅠ;;;)
-
- Lv.31 樂n樂
- 07.02.14 18:36
- No. 14
-
- Lv.52 천심天心
- 07.02.14 20:54
- No. 15
19세 글이라고 안좋다고만 보는 분들 있으신거 같은데...
한번 읽어보시고 그런말씀하세요. 이글에서 그 부분이 빠지면 내용전개에 어색함이 느껴질정도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넣은거라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깔끔하구요. 제가 읽어보기엔 정말 감정이입 잘되고 수작이라해도 될만큼 대단한 필력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고무림에서 있은지 꽤 됬지만 이만한글 보기 힘들단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요즘 초등학교 3~4학년도 다 알꺼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5학년때 친구들을 통해서 알게됬구요. 뭐 순수한 어른들은 자기들의 아들딸들은 안그럴줄 아시는데 아닙니다. 다 알꺼알죠... 그리고 예전에는 좀 심했다지만 요즘 수위조절 잘 하시는것 같던데요... 대놓고 진한 장면은 좀 자제하고 있구요. 이정도면 됫다 싶은데 그것마저 제한하려고 하는건 좀 보기 그렇네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