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 전 그런 줄도 모르고 같이 즐거워 했네요; 저는 괜찮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럴 때도 저럴 때도 있지요. 긴 인생동안에 규칙을 모르고 멋대로 행동할 때도 있는 겁니다. 저도 그런 적이 많지요;

카테고리 신청을 해야되는 건지 모르고 20편까지 쓸 동안에 기다리는 둥, 뭐하는 둥, 많은 일을 겪었지요~ ㅎ 원래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규칙을 익히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모든 규칙을 외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렇게 반성하시면 되는 겁니다.

새로운 경험, 축하드립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누가 개념없다고 하겠어요, 맘 상하지 마시고 열심을! (__)

찬성: 0 | 반대: 0

글은 삭제하셔서 보지 못했지만
하오체를 사용하셨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문피아에서는 하오체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죄송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예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까 그 글 재미있었어요. ^^ 그런 자추는 처음 보았다는 1人

찬성: 0 | 반대: 0

쩝 ㅡㅡ 참신성을 더했는데. 너무나도 심했나 싶네요. 그래도 즐거우셨으니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