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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생길려면 복선이 있어야되는데 그정도 필력을 만들려면 여기안있죠 당장 베스터셀러 ㄱㄱ 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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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의 마지막 반전이 정말 대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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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이라면 그리스텔님의 블러드스테인에 몇개 있습니다...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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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밌게 본 소설이 부서진 세계인데 상당히 몰입감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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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는 소설을 쓰고 있긴합니다. 시덥지 않고 쓰레기 정도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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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하루히님이 말씀하신 부서진세계를 지금 읽고있는데..

작살나네요. 최고. 반전이라 할만한것두 존재하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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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 프롤로그는 참 엄청난 반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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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홍님의 발언은 위험하군요.
문피아 작가님들의 연재속도를 떨어트릴지도...
전 오히려 베스트셀러보다 여기 글들이 더 좋다는...
복선과 반전이 있다고 더 재미있지는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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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신공님 말도 맞죠.
...라곤 해도 하루히님은 반전소설을 원하시는 것 같네요.(긁적)

일홍님 말씀도 맞구요.
실제로 환타지로 돈 좀 벌어들이시는구나 하시는 분들은 연재를 안하시니 안타까울 따름.

음. 뭐 각설하구요.
잘 모르지만 다빈치코드랑 천사와악마 쓰셨던 외국작가분의 최신 소설이 반전소설이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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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라면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작품 이곳저곳에 깔려있는 복선을 찾는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물론 조금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지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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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 추천해드립니다 -_-

이 소설의 반전은 끝이 과연 어디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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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의 모든소설...ㅎ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쥬논님 긁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듭니다. 앞부분만 읽고 포기하신 분이 몇 계시는데 가면 갈수록 빠져나올수 없는 소설이예요.
그리고 대반전... 쥬논님 긁을 읽다보면 항상 두근거리고 반전에 놀라고...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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