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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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7.02.12 04: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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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그만봐라
- 07.02.12 04: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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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7.02.12 05: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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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7.02.12 05: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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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thoth
- 07.02.12 07: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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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魔師
- 07.02.12 08: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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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야아니스
- 07.02.12 09: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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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2.12 10: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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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야아니스
- 07.02.12 10: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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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im
- 07.02.12 11: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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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소년
- 07.02.12 12: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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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심天心
- 07.02.12 12: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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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알딸딸
- 07.02.12 13: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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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푸른벌레
- 07.02.12 15: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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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흐콰
- 07.02.12 15:0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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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虛實實
- 07.02.12 17: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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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라그즈마
- 07.02.12 22: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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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풍운검
- 07.02.13 17:34
- No. 18
같은 세계관 맞지요..>.<;; 규토의 시대나 천마선의 시대나 시르온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다만 앙강은 시르온이 현신했을때를 풀어낸 얘기고. 규토나 천마선에서는 시르온은 등장하지 않고(천마선 맨 마지막에 잠깐 나오지만) 다만 지켜보는 것뿐이지요. 규토시대에도 앙강시대처럼 일정선을 넘는 일이 생기면 시르온이 태어나서 결국 멸망시키겠죠(하지만 뒤에 천마선의 시대까지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시르온은 현신하지 않겠지만)
물론 세계가 멸망해서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일정한 선을 넘으면 시르온이 태어나서 싹 쓸어버리는 큰 그림은 여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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