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5.11.23 00:49
    No. 1

    공감합니다. 그런 댓 대부분은 아무 근거도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1.23 10:26
    No. 2

    표절이 아닌데 괜히 시비라면 님의 말에 동감 합니다.근데 독자들이 이제 클리셰 정도로 표절이라고 잘 하지 않고 그런말 하는 사람이 있어도 딱히 동조해 주는 경우는 많지 않더군요.그냥 지나쳐 가거나 잠깐 이슈화 되다가 사그라 지거나 그렇지 않으면 한두명 정도만 계속 주장하는데,다른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던 경우를 더 봐서요.
    소설이 흔들릴 정도로 독자들이 표절에 힘을 실어 버리는 경우는 문장 하나하나 똑같지는 않아도 많은 독자들이 클리셰가 아닌 표절로 인식할 정도라면 소설도 클리셰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전 독자들의 잘못된 태도도 있다고 보지만 양심이 그닥 좋지 않은 작가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지적하는 독자들만 나쁘다고만 생각 안해요.어떤 소설이 그런 이야기 때문에 열흘이 넘게 독자들이 편갈라 싸웠는지 모르겠지만 편갈라 싸울 정도면 다른쪽 의견도 들어 보고 소설도 읽어봐야 할것같네요.하지만 그 소설이 어떤 소설인지 몰라 \"무조건 그런 일이 있었어요? 표절 제기 한 사람들 거기에 동조한 사람들 무책임 하고 나쁘네.\"라고 말할순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魔皇流
    작성일
    15.11.23 13:12
    No. 3

    제가 글올린 의도는 그런 일부작가들의 실드를 치기위한 의도가 아닙니다. 단지 확실치 않은 자신의 생각을 아무 생각없이 댓글로 달음으로서 야기되는 혼란이 싫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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