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11.23 15:12
    No. 1

    은혼처럼 평소엔 개그로 가다 가끔 진지하게 가고 하는건 어떤가요?? (저질로 가라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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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5.11.23 15:26
    No. 2

    작가가 아니라서 덧붙여 얘기하기엔 능력이 부족하구, 작가님이 제시하신 방법 중엔 개인적으로 2번 방식을 선호해요. 1번 방식-외전은 본편 스토리가 궁금할 때 외전이 나오면 허탈하기도 하구 결국 본편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달라지진 않거든요. 결국 스토리에 녹여낸 위트가 포인트가 된다고 봐요. 제가 본 작품 중에서는...강철의 열제에서 우루부루가 떠오르네요. 작품이 일일이 기억나진 않지만 대체로 투박한 캐릭터들이 그 역할을 하더라구요. 대단한 주인공이 허당같은 짓을 하면 피식 실소가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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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미생의삶
    작성일
    15.11.23 15:39
    No. 3

    러브스토리를 적던지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주인공이 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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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전승전생
    작성일
    15.11.23 17:11
    No. 4

    무거울 땐 무겁고 가벼울 땐 가벼운게 최고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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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파셔
    작성일
    15.11.23 20:28
    No. 5

    작품이 왜 무겁냐? 가볍냐를 보면, 그 작품의 톤은 주인공의 성격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즉, 주인공의 성격이 무거우면 작품도 무겁고, 주인공의 성격이 가벼우면 작품도 가볍습니다.
    그 이유는 이야기의 흐름이 작품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보통 그럴 땐, 가벼운 성격의 등장인물을 한 명 배치시키면 됩니다. 그때마다 치고 빠질 수 있는 캐릭터로요.
    보통 진지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현실적이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조연이 등장하잖아요? 그 조연의 역할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파셔
    작성일
    15.11.23 20:30
    No. 6

    오탑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작품을 따라가기 때문이 아닌 주인공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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