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꽃순이
    작성일
    07.02.07 17:29
    No. 1

    사람의 취향은 다 틀리니 그럴 수도 있죠. 운동이나 요리도 모든 종류를 다 좋아할 수는 없잖아요. 더러 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나 극소수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건아성
    작성일
    07.02.07 18:00
    No. 2

    아직 글이 그리 많이 나가지 못해 무어라 자평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글의 시작이 중중무진이었으니, 중중무진이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무(武)와 협(俠)’과 ‘기(奇)와 인(人)’의 대한 이야기라 해야 할까요.
    축약해 말하면 은거기인은 사람과 사이의 인연을 무림이라는 이질적인 장소에 섞어 무와 협 그리고 기와 인을 이루어나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절대적인 것도, 완전한 것도 없는 불완전한 인간사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아직 완성 되지 않은 글이고, 나아가야 할 길이 더 많은 글이라 무어라 자평하는 것이 모호하지만, 글에 대해 말을 물어주셔서 이렇게나마 간소하게나마 답해 드립니다. 글에 관한 물음과 이야기 고맙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靑雪花
    작성일
    07.02.07 18:03
    No. 3

    음..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약간 아리송~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바바라
    작성일
    07.02.07 19:14
    No. 4

    이제부터 괘도에 진입한것 같은데....
    작가님 이런것도 답글해주시구.....ㅎ
    재미있게 잘 보고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신스카리안
    작성일
    07.02.07 19:46
    No. 5

    으음 저도 사람의 감정 같은 것이 변화되거나 표현되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되서.. 개연성이라는것이 없달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