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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여동생: 이복여동생, 동급생, 젊은 선생님...
삼국지Diversus: 로리가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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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지와 삼국지Diversus

둘 다 혼잡한 로맨스 다른 말로 하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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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도 좋지만 약간의 감동도 느껴지는것은 없나요?
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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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스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판타지 자연란의
"대지의 사냥꾼에게로" 추천합니다. 머...로멘스...있죠...아마 있는 걸껄요......

3장 마지막에 소년이 벽을 뚫고 벗어나는 부분에서는 정말 찡~합니다.
[다만 아직 카테고리가 없어서 보기가 불편하다죵?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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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라면 완결란의 아스크가 있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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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와님의 '황제샤난' 그리스텔님의 '블러드스테인' 은둔노사님의 '삼국지-주몽전' 고렘님의 '테페른의영주' 네크로드님의 '잔영' 단신무패님의 '용병리엔' 풍령인님의 '삼국지Diversus' 추천드립니다. 다만.. 로맨스가 있는것도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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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판될(!) 제 소설 홍보해봅니다 ㄷㄷ

개인적으로 로멘스 많이 신경썻죠 - =

하지만 아직 연재재계를 안해서 분량이 안습이라는거..

써놓은 글이야 두권이 넘어가지만 아직 출판사측과 이야기가 다 안되서 연재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ㅎㅎ 곧 연재재계할거에요 ㅎ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정연란에 포갓 한번 읽어보세요 ^^;;

ps. 감동이라기보다는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응?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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