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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커낵션 추천드립니다.. 주인공이 고딩..이긴 하시만
이 소설이..게임판타지였다가.. 주인공이 이계로 넘어갑니다..
대신에 주인공은 게임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구요.
이계와 현재의 세계를 와따가따하는 내용.
주인공의 직업이 네크로맨서입니다.. 엄청난 물량전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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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의 단점이라 한다면 개연성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해피야놀자님께서 추구하신거와 너무나도 다르답니다..
게임으로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데(드래곤이 차원이동마법을 막 하는데 실패해서 그냥 놔뒀는데..그때 현실 게임에서 플레이 하고있는 호상민이 던전을 지나가는데..쑤욱하고..차원이동을 해버렸죠..근데 신기하게도 게임 시스템을 실제 판타지세계에서 마찬가지로 쓸 수 있다는 점이라 할까요??)..이점에서 저는 별로 점수를..
네크로맨세서 보다는 흑마법사가 어떨까요? 다크메이지 꽤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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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10대 또래가 나와도 10대 다운 성격과 행동을 갖는게 제대로된 개념탑재 소설이 아닐런지...고딩이 넘어갔다. 말이 엄청 유창하다. 거침없이 일이 다 잘풀린다. 결국 성공한다......가 아닌 방황도 하고 고생좀 하고 좀 구르고 그런것 말이죠..그런 소설좀 봤음 하네요..;;하하하- 추천할만한 것은 없네요..네크로멘서물이라..보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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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해하신듯..제가 말하는 중띵이나 고띵 은 수준... 물론 모든 중학생분이나 고등학생분이 개념이없는건아니지만.. 저도 작년까진 고등학생이였으니... 하지만 요즘 소설을보면 갈수록 연령이라해야될까 점점 질이 낮아진다라고 해야할까요? 아무런 스토리없이 그냥 이것도 적고 저것도 적고 개연성이란 눈싯고찾아봐도 전혀 찾을수없는 그런소설들을 말하는건데.. 제가 잘못말했나봐요...

컨넥션은 이미 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좌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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