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행 순서야 작가님이 원하시는 대로 가야죠~!
다만 양을 늘려주세요~! >ㅇ</

찬성: 0 | 반대: 0

괜찮아요오~재밌는데에~

찬성: 0 | 반대: 0

순서 대로가죠 작가 님 마음 대로

찬성: 0 | 반대: 0

괜찮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스토리.. 작가님이 정해놓으신거로 안가면
글이 망가질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전 좋은데요 둘이 어떻게 만나게됫는지 궁금하던차에 올라와서 재밌게 보구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이거이거 아무래도 어떤분들인지는 몰라도 이.요를 잘못이해하는게 아닌지ㅡㅡ; 이거일단 너구리와 토라가 주인공과 히로인인데 설정이 부분데 연애시절얘기를 빼놓고 진행하라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그냥 무시하고 그냥 작가님이 정해놓으셨던 순서대로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뒷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지 모르겠지만 이쯤에서 연애시절이야기가 한번 나와주는 것은 흐름상 괜찮아 보이는데요? 그게 외전의 형식이던 챕터의 형식이던간에 말이죠. 이후의 전개에 따라서 챕터4가 평가가 될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이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대로가 좋지 않아요 스토리는 좋은데 양이 ㅠㅠ

찬성: 0 | 반대: 0

지금 부분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이요는 그냥 부부만담 아닙니까?

무슨 스토리를 진행해달라는 성화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도깨비인간 부부와 요괴들 사이에서의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면 그걸로 족한데...

찬성: 0 | 반대: 0

난 그거 재밌던데...

찬성: 0 | 반대: 0

구성은 작가님 뜻대로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의 뜻대로 밀고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전 너구리와 토라의 연애 때문에 저 재미있어 졌는데요.
그러니 자르지 마시고 끝까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뭘 이런것까지 의견을 구할..
작가 고유의 영역이라고 줄곧 생각해 왔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건 중요하니까요. 그냥 앞으로 글을 쓰는데 참고가 될 듯해서^^..

찬성: 0 | 반대: 0

저는 토라와 주인공이 어떻게 결혼 하게됫는지 궁금했었기 때문에

지금 챕터가 참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빼면 소설 진행을 어떻게 할수있겠습니까...

뭐 바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빨리 보고 싶으셔서 그런 것

같으니 역시 정답은 '''연참'''밖에 없을듯 싶네요 ㅎㅎ

연참~~~~~~~!!!!!!!!!!!!!!

찬성: 0 | 반대: 0

매우 재미 있게 보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연속된 시간이 계속 되는 장면이고 분량이 적은데다 주기마저 길게 느껴진다면 그런 불만이 나올 수도 있는 거죠.ㅎ
한마디로 더 많이, 더 자주 올리면 그런 불만이 '쏙~' 들어간다는 소리죠.ㅋ

찬성: 0 | 반대: 0

무조건 작가님맘 이죠..그걸 누가 뭐라하면 그건
자기가 작가하라면 되죠...
열씨미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십셔.

찬성: 0 | 반대: 0

저도 이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연참이 해결책인 겁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작가님 마음이에요 ㅎㅎ
연참 해주세요 가우링님 +_+

찬성: 0 | 반대: 0

저도 토라와 너구리 이야기 좋은데요 ㅎ 그냥 이대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ㅋ 건필하세요 내일 연참 기대할께요~ ㅋ

찬성: 0 | 반대: 0

지금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난 토라랑 왜 결혼했는지 미친듯이 궁금한데요.... 그래서 깔짝깔짝 글올라오는거 보면 허으아어으오어아으억.....

찬성: 0 | 반대: 0

저도 깔짝깔짝 분량이 감질난다는점만 빼면 이번챕터 재밌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전 이번쳅터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 사람들이 많나보내요?

찬성: 0 | 반대: 0

연참! 연참! 연참! 그러면 아무런 말도 없을텐데..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있습니다. 흐름도 나름 좋다고 생각하고 재미가 있으니까요.
이야기의 중점은 도깨비 아내가 있는 인간 남자의 중심에서 돌아가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였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지금이 아주맘에 드는데요,,,, 얘기의 축 인 주인공과 토라의 만남과 결혼을 설명하지않고 넘어가는게 더 어색한것 같아요....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빨리 뒤내용이 궁금하거나 이런 잔잔한 쉬어가는 흐름을 싫어하시는 분들인가ㅡㅡ; ^^ 암튼 지금이좋구요... 연참을;;;;ㅋ

찬성: 0 | 반대: 0

현재 챕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고대로~~~~고대로~~~~~~~소신껏~~~~~~~~~~~~~~~~

찬성: 0 | 반대: 0

아직 빨간펜까지 봤으므로...패스

찬성: 0 | 반대: 0

그럼 연참을 해서 주루루룩 챕터 하나를 완전히 한번에
올리고 다음 챕터로.....


(아, 속보인다.)

찬성: 0 | 반대: 0

↑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엄청난 공감

찬성: 0 | 반대: 0

너구리 진짜 이름은 무엇입니까?...ㄱ-..(껄껄껄)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뜻내로하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1人

찬성: 0 | 반대: 0

아직 거기까진 못읽었지만 연애 스토리 자체를 좋아하는 편도 있고 하니 작가님의 의도대로 쭉 밀고 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요괴와 인간의 결혼이라는 아~~주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사연도 안들어 보고 그냥 넘어간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뭐 말이 될수도 있지만...;;;) 이.요는 인간의 시각으로 본 요괴와 요괴의 시각으로 본 인간의 이야기라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심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요괴와 인간부부라는 것이죠...
사람끼리도 연애하고 결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해관계와 시각차등, 갈등이 무수한데, 하물며 인간과 요괴의 결혼입니다. 이만큼 인간과 요괴의 차이점이 분명하게 들어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 챕터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런고로 아~~주 진하게(?) 쓰는 겁니다!. (야! 관점이 틀리잖아 -.-+)

흠흠... 하여튼 전 이 챕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연참!! 입니다.

P.S 작가님... 이런 댓글들을 읽었으면 타오르는 겁니다... 크오오오~~ 연참신공!!

찬성: 0 | 반대: 0

다 좋아요 그런데 어째서 단비가 안나오는겁니까??
모든 독자들이 불만인점은 그거에요!!
자고로 단비안나오는 이요는 이요도 아니다라고 옛선인들이.....
어찌됐든 단비의 애교를 보여주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