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2.04 22:18
    No. 1

    누님연방님은 추천하시는 글들의 색체가 뚜렷하시군요. 그렇게 편식하시면 정신건강이 안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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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누님연방SS
    작성일
    07.02.04 22:20
    No. 2

    우워워- 이미 굳어져서 어쩔수가 없습니다(우울)
    색채가 강하고 개성이 강렬한 소설이 아니면 감흥을 못느끼거든요.
    책을 좀 읽다보니까 점점 자극이 강하지 않으면 무뎌지고 닳고 닳은 감성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군요(...) 아지니님 예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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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워리꽁
    작성일
    07.02.04 22:40
    No. 3

    추천글이 재미있어서 보게 되는 군요 후훗...
    접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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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02.04 22:54
    No. 4

    아, 마지막 '-께속'에서 충격받았습니다.
    (...)
    안상돼눼오(연상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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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7.02.04 23:02
    No. 5

    께속이라 함은 높은 조회수와 추천에도 불구하고 출판되지 못하고 사장되었던 그 시대를 앞서간 소설의 마지막 멘트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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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누님연방SS
    작성일
    07.02.04 23:12
    No. 6

    푸하하하하 예 그 글 맞습니다. 가끔 그 소설을 잊지 못한 독자들의 해적판이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나 정식으로 출판 된 적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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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브카
    작성일
    07.02.04 23:16
    No. 7

    추천감사합니다. 하렘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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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7.02.04 23:51
    No. 8

    께속- 무슨 소설이었죠..봤는데 생각이 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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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신수겸
    작성일
    07.02.05 00:02
    No. 9

    께속.... 분명 봤는데 기억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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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소안
    작성일
    07.02.05 01:34
    No. 10

    께속.. 투드가 생각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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