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훗, 교회라. 한시간 거리에 있는 그곳에 아침마다 다녀오는 것은..., 고통임에 틀림없지요. 쿠쿠쿠 일러스트 축하드립니다~** 헤헤, 그럼 기쁜 날이니 만큼. 무한연참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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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기쁜 날이죠~^^ 안 그래도 게릴라로 하나 올렸고요.. 무한연참은 좀 무리지만 (계약맺은 전업작가도 아니고..) 챕터 4 끝날 때까지 며칠 동안은 확 하루일참을 해버릴까도 살짝 고민 중입니다. 음, 이미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글 제목 앞의 [게릴라]라는 것은 글을 하나 업데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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