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호작 110 이 되었습니다 .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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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간단하고 명료하게. 그리고 자추라는 것을 올리면서 안 읽으면 후회할 만한 소설 이라는 명제를 붙이는 것은 자화자찬 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ㅎㅎ; 어쟀든 후회하면 안되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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