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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지한 추천을 기대한 게 잘못일까요.
내용도 부실하고, 읽고 싶은 욕구도 안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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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검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실한 추천글 읽고 싶은 욕구가 않나오는 추천글로


보여도 저는 취검님의 저의 작품을 홍보해 주시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매번 리플을 달아주시는 취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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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부실... 추천내용 보충좀.. 이래선 보기가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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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도 굉장히 추천많이 올라오네요. 작가님은 좋으시겠네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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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노트 때문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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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魂鏡님 그런 망언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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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으신 작가님은 좋으실지 모르지만 아직 읽지 않고 좋은 필을 받아 읽어볼까 하시던 잠재 독자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될듯 싶네요.
(좀 억지일지 모르지만 맘 좋으신 작가님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댓글달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렘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손이 갈 생각이 없어지는 악영향이 생길듯 싶습니다. 진지하게 어떤 면이 좋고 대략적인 줄거리 혹은 모티브에 대한 소감을 적어주는 추천글이 작가님의 기를 살려주는 게 아닐까 혼자 생각하다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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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노트는 외전챕터로 개그용입니다.
실제 본편과는 하등(은아니구나)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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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하기가 도저히 안되서 포기한 작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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