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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 같은 경우도 2년전 써 놨던 글을 여기서 연재했습니다 비축분 떨어지고 나니 정말 힘듭니다. ㅡㅡ

진짜 하루하루 써서 올리는건 글의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차라리 하루이틀 쉬면서 많은 양을 수정작업을 거친 후 올리는 게 나은것 같네요

이상 럴커였습니다

금화공자양하연은 잘 보고 있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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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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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는 아니지만 대부분 공감이 가는 글이 군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속까지 챙기시는 마음이 참으로 곱습니다. 그렇죠. 참 힘든 시기를 스스로 버티고 지내야 하죠. 밤을 꼬박 새워 쓴 글을 어떨땐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봐줄 때. 자괴감에 빠져 자신을 자꾸만 뒤돌아 보게 만들죠.
버텨 내지 못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다는 걸 알면서도 집어 던지고 싶은 마음이 .. 그렇죠. 거의 대부분의 글쓴이 여러분이 겪고 밟아온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설아은 님의 *화공자양하*전*는 꼭 저도 선작하고 봐야겠습니다.
다른 분들게도 권하고싶내요! 좋은 시간되세요.
필승(筆承)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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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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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추천도 잘못하는 독자입니다 죄송하다는 생각이...
글도 글에 담긴 마음도 참 이쁘시네요 모든 작가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니터가 익숙치 않아서 출판본 위주로 보는지라 출판되지않는 글은 참고 읽지만 말입니다 그런 독자도 있읍니다 10편정도 읽고 좋은면 선작하고 출판을 기다리리는 ^^ 설아은님 글도 읽어보러 가렵니다 출판을 기다리는 작품이 되길 두근 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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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을쓸 능력은 안되나
이런 소설이나 저런 소설이 있었으면 하고
구상은 참 많이 해보는데
꼭 나중에나 글을 쓴다면 꼭 한번 떠올려 보고싶은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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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벨 0.0 입니다.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자연란에
일곱편 올린 기념으로 맥주한잔하면서
'Fundamentum'(전쟁의 신)을 듣고 있었죠.
신비롭고도 비장미가 물씬 풍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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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연재'작가를 위한 글이로군요. 요즘 혼자 쓰던 글이 마막혀서 혹시나하고 클릭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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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공감가는 글에... 재미있는 전개가 기대되는 연재글 이었습니다. ㅎㅎ 분량이 쌓이면 어느 분께서 곧 추천신공을~ 발휘해 주시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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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꼭 기억해야겠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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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들어가면 선작이 폭발한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자연에서 300인가? 모으고 아무런 생각없이 정연들어갓는데
하루에 100씩 오르더군요. 뭐, 지금은 침체기입니다만,
초보 작가분들 모두 열심히하시고 200kb를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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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아은님 좋은 글 올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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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긴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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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추 때리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자추의 성공여부는 자추에 달린 댓글 수 입니다.
저 같은 경우 맨 처음 자추에 17개 댓글이 달리고 조횟수가 천을 넘었습니다.
대박 난거죠.

그 덕 분에 꽤 찾아오시더군요.
자연란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은 엄청난 글 솜씨로 인정을 받거나. 자추 뿐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철면피 까시고 가끔식 자추하시면 다 좋게 봅니다.
저도 그렇게 할 까 생각중이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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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가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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