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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 현대물소설 산타가없는12월

Comment ' 9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1.25 15:48
    No. 1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빠른탈것
    작성일
    07.01.25 17:19
    No. 2

    ...순간 천사가 없는 12월을 떠올려버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한빈翰彬
    작성일
    07.01.25 17:48
    No. 3

    카레왕님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01.25 18:03
    No. 4

    내가 위에 또 저 소리 나올 줄 알았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7.01.25 18:08
    No. 5

    .........전 패러디인줄(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07.01.25 22:04
    No. 6

    세상의 모든마법을 너에게 라면 콜린님의 그.. 책속의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연소자
    작성일
    07.01.25 22:19
    No. 7

    앗 ~잊고있던 천사없는12월이란 게임을

    내 머리속에서 끄집어냇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어법볍
    작성일
    07.01.25 22:27
    No. 8

    카레왕님께서는 리프사의 음모라고 말씀하셧습니다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01.25 23:30
    No. 9

    라피스쿠토// 있었군요. 지금 막 콜린님의 글을 찾아 봤습니다. 양말 줍는 소년 속에 나오는 책의 이름이군요. 어떻게 이런 일이............. ㅜㅜ

    물론 전혀 내용은 다르지만 어떻게 이렇게 같을 수가 있을 까요......

    정신이 멍합니다......

    참고로 전 '정말로' 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군요...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 정말로.

    이상하게 이번 글들의 제목이 다 기존의 제목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에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 'XX가 없는 12월'
    또 요새 새로 찾은 'XX의 긴 부재' 엠페러는 말 할 것도 없죠......

    이것에 관해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 라피스쿠토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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