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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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探花郞
- 07.01.25 09: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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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7.01.25 10: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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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JHMH
- 07.01.25 10: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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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강재
- 07.01.25 11: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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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심신일여
- 07.01.25 12: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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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류야
- 07.01.25 12:45
- No. 6
아직 글이 많이 나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장랑의 부인의 나이가 과연 몇살인지 글을 읽으면 헷갈리더군요..
호칭은 소녀라고 하는데....결혼한지 20년이 지났다고, 글에서 나오는데 그 나이에 소녀라는 호칭도 이상하고...
군부 생활이 20년인지, 결혼생활이 20년인지.....헷갈리더군요...
오타가 있는건지..아님 저게 맞다면....과연 그 공주는 나이가 몇살이란 말인가...ㅡㅡ;;;
글에서는 어리게 표현한거 같은데...결혼한지 20년이면 거의 30살이 넘었다고 봐야 할테고....적어도 17 살 이상은 되어야 결혼을 할테니....
장랑의 나이도 얼마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나이를 밝히지는 않았는데....
제 견해로도, 현재까지는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거의 90% or 95% 정도의 좋은 무협이 초반에는 꽤 재미있습니다.
어찌 말하면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분량까지는 상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시간적 여유와 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연재가 끝나고, 대충 책 2권 분량 이후부터는 초반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작품이 별로 없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즉, 마무리에서 부실해지는 작품들이 많죠.
마무리까지 훌륭하게 마친 작품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무협의 장르의 특수성 때문인지.....마무리가 허무한 작품들을 일반적으로 봐왔습니다.
재미의 추구도 좋지만, 마지막에는 어느정도 감동이나 여운을 줄 수 있는 무협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마지막에 허무함만 남는 무협을 많이 보니, 요즘은 완결까지 보는 작품이 별로 없네요......
현재로도 완결까지 나오는 작품이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요...
암튼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Lv.62 바보승진
- 07.01.25 13: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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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팔지마소
- 07.01.25 15: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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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朝光
- 07.01.25 16: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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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류야
- 07.01.26 00: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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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JOHAN
- 07.01.26 08: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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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si*****
- 07.01.28 11: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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