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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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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삼국지라고 하면 패스입니다..
삼국지 대체소설을 아주 좋아하지만...
지금까지 중에서 제대로 끝을 보는게 없군요..
환마님의 역삼국지, 가은휘님의 환상 삼국지,
전혹 삼국지 다 연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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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거읽다가 연중해서 선작취소했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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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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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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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늬 쌍교라면...자매덮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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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희라면 지금쯤 유부녀일텐데..?
그리고 견희가 본명이 아니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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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것보다 죄다 군주로 가나... 어디 신하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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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님 표기장군전이 신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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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하가 보고싶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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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독서실에서 일찍 나온 보람이 있군요 ㅠ_ㅠ

추천이라고 해주신 분들 사랑해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삼국지 물 끝까지 안가는 거 인정하는데.. 전 예외이고 싶습니다-. 제가 고3만 아님라면... 빨리 쓸 수 있을텐데.. ㅠ

엠,,// 사과 말씀 드리고 싶네요 ^ ^;;

무념무상// 유부녀라뇨. 아직 아이 시절입니다. 유부녀가 되려면 적어도 130년 대에 원소이 태어났어야 합니다. 하지만 조조와 원소가 친구이므로 원담(맞나요? ;;) 역시 아직 어린 아이 시절일 테니, 그 부인 역시 어린아이인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Te님 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투자는 1가지만 알면 확실합니다. 바로 미래에 대해 예지능력인데요.
삼국지 주인공들은 대게 웬만해서는 삼국지 전반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아니면 삼국시대에 낄 수가 없으니까요) 어느정도의 능력을 지닙니다.
본신의 능력, 미래에 대한 안목. 이 두가지가 완비된 신하를 부려먹을 수 있는 군주는 아마 없을 겁니다. 능력은 둘째치고 무서워서 아래에 못 두거든요. 당장에 팽 당할 겁니다.
그래서 결국엔 군주로 가는 거죠...

아, 현님 감사합니다 _ _ 이 은혜 잊지 않을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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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되서 선작취소 했는데 다시 연재하신다니 다시 선작해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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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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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소설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소설이
진삼국지랑..삼국본기 인데..

선호작에 넣어 말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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