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전 권총물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도박 좋아하고.. 골초에.. 한손에 붕대 감았다고 해서.. 묘하게 끌리게 되네요 한번 볼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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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감은 손에는 비밀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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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분위기가 스***옵빠? 흠......카우보이 비밥이 다시 보고싶어지는군요......
에에, 이건 사담입니다만, 어쩐지 벽암님 닉네임을보니 어째서인지 [벽력암전]이 자꾸자꾸 생각나는 데…어째서?!?!
ㅡㅡ 클라우드 9 3000냥짜리 비싼 담배 제목부터 참~ 뭐랄까 땡긴다
'재미있다'라고 외치기 보다는, '좋다!'라고 외치게 되는 소설인듯. 이런 소설을 보게 되는건 즐거운 일이죠. 어서 카테고리가 만들어져 선작에 추가할 수 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늘과땅의시대'를 연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소개글 보니까요.
에에 그러고보니 반이랑 이미지가 비슷하기도;;
볼려고 봤더니 5편 ;;
어이쿠; 일요일 쉬었다가 오늘 들어왔는데 갑자기 조회수가 확 늘어 있어 깜짝 놀랐더니, 이런 추천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에님.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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