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참고로 제 경우, 연재할 때 저도 추천 좀 해주세요.
라고 분명히 제 글에다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한 페이지당 3건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분란이 될 만한 후기글을 남겨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3편, 모조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우리 모두!
밝은 문피아를 만들어요!!!!
아자아자아자아자!!화이팅!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추천-연참 시스템은 문피아적인 단속은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흠! 적절하게라.....

찬성: 0 | 반대: 0

플레이어 논란 때 잘 마무리 돼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문피아 운영진 분들께서 일방적으로 규칙을 세우고 거기 독자와

작가분들이 납득하실 수 있는 과정을 거치면서 규정을 세우기

때문에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류님께서는 너무 기분 상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생각이 깊으신 분들도 훨씬 많이 계셨겠지만..

문제의 요지를 꼬집으시기 전에 한 번만 더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를 인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추천-연참 시스템을 허용하신다면 앞으로 사용해야겠네요. 과연 그것이 적절하게라는 것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추천-연참이 뭔가요?
의미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연담란에 추천해주면 한편더 연참을 하겠다는 언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즉, 추천글이 있어야 글을 연재한다는 뜻입니다. 없으면 연재 안하고 말이지요. 이번 문제의 논란이 일어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주인행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추천 없음 연참은 없다. 즉 연재 접을 수 도 있다라고 반 협박 플레이 하는 것을 뜻하죠. 나도 써먹어야지
류님 알러뷰 좋은거 갈켜주셔서 ㄳㄳ

찬성: 0 | 반대: 0 삭제

한페이지당 3건은 환영할만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실상 추천-연참을 허용한다 하셨으니 앞으로 복잡해질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복잡해질 거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한 페이지에 3건으로 제한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추천이란 것이 그렇게 자주 올라오는 것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이제 충분히 하실말씀들 다 하셨을텐데 여기서 더 하면

고의적인 작가에 대한 공격글이 될지 않을까요?..

좀 더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계시다면 운영진님들에게

쪽지로 말씀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한 분이 하셨을 경우에는 복잡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이 방법을 사용안할 작가분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악용될 여지가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되는데요..-_-;
(나도 할까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데서..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찰 일이지만..

털썩..

찬성: 0 | 반대: 0

3번 추천->3연참. 이런 게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한담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다음 페이지로 가면 그 이상도 가능하구요.
작가분들 중 보유량이 많은 분들에겐 상당한 트릭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현재는 한담글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몇페이지씩 팍팍 넘어갈때가 많았었죠.

댓가성 추천에 "추천해 주면 연참합니다."란 문구가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 명확하게 해 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말해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이렇게 결정난 일에 대해 뭐라 하기도 좀 그렇군요.(...)

하지만 유혹이 느껴진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한때는 댓글 구걸하는게 유행이더니 이제는 추천을 구걸하고 내년쯤엔 출판도 구걸하려는지?

찬성: 0 | 반대: 0

좋은 거 알았군요 - -b(웬지 어감이 안 좋은듯? - -;)

저도 3연참 걸고 한 번 해봐야 겠군요. ㅎ

그리고 제 경험상 3연참을 넘어 일일 2연참으로 한달을 가겠다고 해도 독자님들이 싫으면 안 합니다. 악용될 소지는 솔직히 없다고 봅니다.

추천없다고 작가님이 삐져서 안 올리는 경우는 빼고 말이죠. - -;

어쨌든... 다음 글에 한번 적용해 봐야겠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용한다면 엄청난 추천글의 쇄도와 함께 한담란은 죽어버리겠지요.

추천글이 뜰 때마다 글의 홍보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인

일인지라 이 방법을 사용 안할 분은 찾기 힘들걸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글 쓰는 동안 올라온 댓글이 몇개야.. - -;;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만 그런가요? 본문하고 댓글하고 연결이 안됩니다.
일단 암중광님의 적절하게와 동전킬럭님의 허용한다 라는 부분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니면..
2) 댓가성 추천요청은 자제해주시면 합니다.

이부분을 저와 다르게 보신건가요??
저 같은 경우, 하지 말아달라고 봤는데..
...적절히, 허용한다로 보신 건가요??

...그럼 문피아님 저 부분을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히 허용하는 건가요? 안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적절하게라는 것이 불가능하지요. 일단은 댓가성 연재를
작가 본인에게 판단을 맡긴다면 그 순간부터가 방치입니다.
그런 식으로 추천글이 없을 시에는 연재를 안한다, 라고 말
하더라도 그것을 제제할 근거가 없으며 이로 인해서 남용된
추천-연참으로 게시판을 뒤덥는 것은 쉬운 일이죠.

이 글에만 그 방식을 사용한다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소울님 대명제 3번과 그 밑의 소명제(2)를 합하면 추천-연참 시스템은 허용하지만, 작가의 판단하에서 자제해달라는 말일 뿐입니다. 그 판단기준은 작가에게 있고, 적절히 사용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분명 문피아의 많은 작가분들중에 10분 정도만 저 방법을 사용한다면
한담란을 완전 추천글로 번갈아가며 도배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금강님이 언급하신 부분 중
2) 댓가성 추천요청은 자제해주시면 합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추천 - 연참 에도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요? 추천해주는 댓가로 연참을 하겠다...... 이는 분명 댓가성 추천 요청이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는 자신의 글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편법을 동원해야 겠다고 언급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자신의 글에 자신이 없다는 것으로 밖에 비추어지지 않는군요.

덧붙여 동전킬러님의 17번 댓글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동전킬러님의 발언은 납득할 수가 없군요. 대부분의 작가님들이 그와 같은 방법을 모르고 있어서 지금까지 사용안한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묵묵히 자신의 글을 갈고 닦으시느라 쓸데없는 편법에는 눈을 돌리지 않았을 뿐이지요. 앞으로 사용안할 작가가 거의 없다고 보십니까?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글실력에 자신없는 부족한 작가나 그와 같은 편법에 신경이 쓰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29번 댓글을 보세요. 명제는 항상 대명제가 소명제보다 우선됩니다. 오아시스님!

찬성: 0 | 반대: 0

저와 다른게 보신 것 같군요...

저는 추천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댓가성 있는 추천 요청은 안됩니다. 라고 봤는데...

"추천해 주세요~"같은건 되지만, "추천해 주시면 연참해드리겠습니다." 는 안된다는 뜻으로 봤는데...

이 부분에서 다르게 봐서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오아시스님께서 말씀하신 17번 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작가들 역시도 그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팽타준이란 분께서 그 방법을 사용했다 제제를 당하셨고, 그 이후로
그 방법이 암묵적으로 금지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이 경우에 홍보라는 입장
에서 이 방법을 사용할 때, 효과는 대단합니다. 자제라는 것은 금지가
아니라 적당히, 어느 수준에서 멈춰라, 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다면 자신의 글을 더 홍보하고 싶은 분들이나, 애초부터 출판만
이 목적이신 분들이 있다면, 이 방법이 사용 안된다고 장담할 수 없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추천해주면 연참해주겠다 - 이런 발언을 작가가 하지 말란 건가요?

이해력이 딸리니..; - -;;

찬성: 0 | 반대: 0 삭제

오아시시스님// 동전킬러님께서 그러한 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댓글을 다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더 많이 읽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이건 없어서도 안되고 중요한겁니다. 그러므로 이런저런 편법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공론화되었으니..
더 피하기 힘든 유혹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이 경우에는 추천해주면 연참하겠다, 가 아니라 추천을 안해주면 연재를
안하겠다, 라는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문피아님, 본문을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가지고, 두가지 해석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또는 여러가지..)
어느 쪽이 맞는 건지, 아니면 둘 다 틀린 건지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니....댓가성 추천요청글은 자제하라잖아요;
대체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아무래도 문맥상 대가성 추천은 자제해달라는 말은, 점잖게 하지 말라는 뜻 같은데요. 아래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추천해주세요 라는 글은 올릴 수 있습니다 란 게 3번인 것 같은데 그건 어떤 대가를 바라고 쓰는 추천글이 아니지 않나요?

자제해달라는 말을 적절하게 라고 해석하면 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어쨌든 문피아 공식 입장이 올라왔는데도 이 분쟁은 끝나지 않나보군요.

이제는 자제해달라는 말의 해석에 따른 문제라니..;

찬성: 0 | 반대: 0

그러면 연참걸고 추천을 바래도 되는 거로군요?

연재 접는 것은 솔직히 독자들을 우롱하는 짓거리니 안된다고 봅니다.

연재부터가 나만의 글이 아닌 공유되는 글인데, 그것을 단지 추천이 없다고 접는다는 것부터가 사상이 잘못 됐다고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가만히 보고만 있으려니 계속 핀트가 어긋나는 말씀만 하시네요.
저는 추천 안해주시면 연재 안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결단코 없습니다.

매일연재를 기본으로 하되, 만약 추천이 있으면 2연참을 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전킬러님은 굉장히 핀트를 못 맞추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제 글을 전부 읽고, 저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아까 제가 잘못을 인정한
그 후기글 하나를 보고 저리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류님의 경우에, 분명히 본문상에서 그러한 글이 있었습니다.
류님께서는 군대에 가기 때문이다, 라고 오늘 밝히셨지만 그
당시에는 독자분들 중에서 그 사실을 아는 분이 없었으며 단
지 도박에서 실패했을 때에는 2년 후에나 연재가 가능합니다.
라고 글을 남기셨었습니다.

이 경우에 독자들은 당연히 '연재가 중단되는구나.' 라고 판
단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류님// 그러한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음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동전킬러님께서 말씀하신게 핀트는 다르지만.. 그러한 형식으로 인식하시고 계신 분들이 많아져서..

찬성: 0 | 반대: 0

공지까지 나온 상태에서...

라콘님은 의심할 여지 없는 악풀러시군요. 그런식으로 비꼬다니요. 이런식의 비꼼은 그 자체로 제제가 가해져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곳이던 악풀러는 환영받는 존재가 될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전킬러님은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제가 보기엔 동전킬러님이 더 문제입니다만... 공지에 "댓가성 추천 자제"를 요구했고, 작가님도 자발적으로 수용할 것을 이미 밝혔고, 또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로 삼겠다 입니까?

이전의 논의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 이미 기준을 제시하고 당사자가 받아들인 상태에서도 딴지를 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남들은 잘 모르는 헛점이 있고,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연막을 치는 건가?"

동전킬러님의 행동은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만들수도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이미 한사람 생긴것은 아시겠죠?)

찬성: 0 | 반대: 0

을처기님, 만약 그러하다면 애초부터 공론화 되었을 때부터 아무말도 하지 않고 몰래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이 말을 하는 것은 저러한 방법이 통용되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하아, 진짜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데 너무하시는 것 같군요. 그건
그런 글이 올라오지 않아도 제 상황 자체가 그렇습니다. 정마로
이 글을 끝으로 군대를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보시면 전부 매일 연재입니다. 하루도 쉰 적 없구요.

그리고 그 후기글 이후로 올라온 추천글을 한 번도 안 보신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추천글 올리신 분들 어느 분께서 도대체
작가님, 추천 안해주시면 연중 한데요? 라는 글이 있었습니까?

짧은 추천글이나마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모아두고 있습니다.
그런 걸 가지고 비판을 하는 동전킬러님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진짜 주기적으로 시끄러워지네요..;

그냥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키보드 워리어로 변신은 자제해주세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어째서 이런 이야기에 있어서 군대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 겁니까?

자기 사정이야 어쨌든 지금까지 문제 삼고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은 글에 그런 식의 잡설과 그로 말미암게 되는 부작용등에 대한 이야기지 않습니까?

군대 이야기며 나의 사정은 이러하고 저러하다 라고 말을 하는 것 또한 핀트에 어긋나며 자기 변론에만 당착하고 있는 것 같군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난독증이 의심되는 분도 있네요
댓가성 추천요구는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말이죠
한페이지당 추천 3개는 댓가성 추천요구와는 별개로
자발적인 추천이더라도 한페이지 안에 동일 작품에 대한 추천이
3개이상 있으면 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만.
독해를 잘못해놓고 비꼬는 분들은 알면서도 재미로 분란을 일으키는 걸까요? 작가는 혼자서 다수의 독자를 대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규정으로
제한하는 바가 있지만 리플이나 게시물로 노골적인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마땅히 제재할 규정이 없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현필 님// 물론, 그건 인정합니다. 제가 매일같이 올린 것도 아니고,
단지 그날... 제가 정말로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런 글을 올리게 된 것
입니다. 동전킬러 님이 문제 삼고 계시는 것은 그거구요 ㅡ

더군다나 지금 그런 시스템 안 하겠다고 철폐하겠다는 글과 함께
지금까지 해왔던 연재글의 후기글을 모조리 수정했습니다. 이건
자기 변론이라기 보다는 윗 글에 대한 설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운영진이라면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내부적인 기준, 즉 내규라는 것이 있을 겁니다. 그런 내규를 이곳에 밝히지 않은 것은 운용의 묘를 충분히 살리겠다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몇몇 분은 그것 마저 딴지를 거시는 군요.

원래 "꾼"은 자기가 빠저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지금 몇몇 분은 탈출구를 여러곳으로 만드는 토끼같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2) 댓가성 추천요청은 자제해주시면 합니다.

작가분들에게 그냥 자제만 부탁한다면 나중에 이로인해서 다시 문제가 불거질 수 도 있다고 봅니다.
------------------------------------------

"연참-추천"을 연계시킨 배팅....

어쩌다가 한번씩 사용하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가지만 남용하면 오히려 인식이 나빠질 수 있죠.!!!!!!!!
-------------------------------------
작가분들에게 이참에 건의할게요.

"연참-추천" 시스템을 운영진에서 받아들였어도 너무 남용들 하지 마시고, 많은 추천보다는 오히려 덧글을 통하여 홍보를 부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많은 독자들이 추천글을 부탁하는데 그런 글의 밑에 덧글을 통해서 간접 추천의 방식을 하는 것이 무리없고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독자들은 올라오는 추천글보다는 밑에 있는 덧글들의 반응을 보고서 작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1. 한페이지당 3개의 추천-호응하는 덧글이 별로없는 작품의 홍보
2. 한페이지당 1개의 추천-많은 호응이 있는 덧글의 홍보

어느 쪽의 홍보가 효율적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연참-추천3개-덧글 없음" 보다는
"연참-추천1개-덧글 10개 이상"의 시스템이
훨씬 효율적이면서 다른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식의 요청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상당히 감정적인 글이 되었었기 때문에 다시 삭제하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류 님께서 지금까지 있었던 글들을 수정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만 이미 그 일은 끝난지 오래입니다. 이미 그 여파는 지나간 상태고, 지금부터 그것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이미 그 글을 보고서 추천글을 남겼던 분들이 남긴 글들의 효과가 특별하게 없어지고 제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만 이 글에서 위에서 시작했던 것은 이 공지가 여러가지로 해석됨에 의해서 '추천- 연참'이란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미 공지가 올라온 상황에서 왜 자꾸 단지들을 거시는지......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 란 말이 왜 자꾸 떠오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전킬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추천-연참 방식이 안된다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었습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힘내겠습니다, 추천글 써주
시면 연참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종종 보았던 글이기에 아,
나도 해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금강님께서도 밑에
추가 설명 글을 올리셨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것을 우려하시면
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55번 이후 글 모두 삭제처리하겠습니다.
같은 말을 물고 계속 돌고 돌 뿐으로 보입니다.
이후 글이 계속 올라 온다면 고의로 보고 경고나 주의조치하겠습니다.
일단락으로 보고 그쳐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