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망설여지는 추천 글이군요-_- 로맨스라고 하는 장르는 절대 !!! 보지 않는 분야인데... 이를 어쩔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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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메르헨 이라고 치면 검색이 않되는군요 반드시 영어스펠로...maerchen... 이라고 쳐야 합니다-_-;;
영문으로 검색하니 되는군요. 추천글에 작품에 대한 애정(응?)이 절절해서 선작했어요. 천천히 읽어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로맨스라기보다는.. 장르를 딱히 따질수 없는.. 하지만 필력이 정말 대단하신 작가라는걸 한편씩 한편씩 보면서 아실수 있을겁니다
자건님의 글이 이 추천글로 부당한(!) 조회수를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편당 조회수 1000이 되도 괜찮을 글입니다.
장르가 묘한 글이지요... 어쩔 땐 추리물 같기도 하고... 정말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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