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무협 모두 합쳐서 카이첼님 글 만큼 깊이 있는글은 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클라우스학원이야기 완결내시고 요즘 희망을위한찬가 , 서브라임을
연재하고 계시는데요.(희망을위한찬가, 서브라임은 워낙 유명해서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다른것도 재미있지만 클라우스 학원이야기를 강력추천 합니다.
처녀작이라 그런지 문체가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그것이 더욱
여러장면에서 소설을 빛내는하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이 아닌 입체적 주인공을 보고 싶으시다면 일독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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