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2 버츄얼탑
    작성일
    07.01.15 17:27
    No. 1

    읽으시다 보류하신건 역시 분량이 장난 아닌 초특급대작들뿐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크로스번
    작성일
    07.01.15 17:29
    No. 2

    ... 천천히 읽고 있는 중일꺼야... 그럴꺼야...(중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7.01.15 17:31
    No. 3

    ㅋ.. 카이지아님 힘내십시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1.15 17:35
    No. 4

    갑자기 선작 리스트 푸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즐겁습니다. 선작에 올릴 작품 찾는데 시간 좀 걸리겠지만 혼자서 문피아에 있는 작품들 전부 뒤지는 거야 한참 낫지요. 나중에 시간이 생겼을때 다 몇편씩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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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7:38
    No. 5

    카이지아님 충전~ 우옵!...

    선작 취소한 독자가 할말은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ps. 결코 비수를 찌르는 대사가 아니라 추천 대사입니다.
    중반의 압박만 벗어나시면 ... 전체적으로 재미난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7.01.15 18:03
    No. 6

    카이지아님, 천천히 읽고 있는 게 맞습니다(응?)
    전에 수능 전에 올린 분량까지는 그전에 다 읽었습니다.
    그 후는 일단 보류.



    .......아니 림들, 추천좀 해주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7.01.15 18:24
    No. 7

    태클은 사절 하신다면서..
    그런데요 자신의 취향은 그냥 자신만의 공간에서 삭혀서 하는거 아닌가요? 마음에 안드는 글은 서슴없이 쓰레기라고 입에 달고 과격한 표현도 서슴치 않는 사람이지만 글마다 점수를 매기는 일은 감히 생각도 못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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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7.01.15 18:34
    No. 8

    통가리님, 전 분명히 제 취향에 따른 점수라고 몇번 언급했습니다.
    점수 안매긴 작품들은 다 많은 분들이 추천한 작품 중 몇개를 쓴 것이고,
    점수 매긴 작품들은 순수하게 제 취향으로 쓴 겁니다.
    특별히 깎아내린 것도 아니고, 저기 올린 작품들은 다 저같은 평범한 인종은 쓸 엄두를 못내는 것들입니다.
    점수 매긴 작품들 같은 경우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들 뿐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점수 안매긴 것들이 떨어진다고도 쓰지 않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읽다가 보류해 둔 것이라고 썼습니다.

    그냥 대충 저걸 보고 같은 취향이신 분들께서 추천 하나라도 해줄까해서 올린 글입니다.

    아예 추천하거나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라는 식으로 올리는 게 금지되어 있거나 암암리에 금기시되고 있다면 모를까, 이게 문제가 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실제로 점수 매겨서 글 올리는 분들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1.15 18:58
    No. 9

    무법자 쵝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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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7.01.15 19:07
    No. 10

    읽다 보류한것들은 .. 연중출삭이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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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Habil
    작성일
    07.01.15 19:10
    No. 11

    시간을 찢는검 출판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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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적하]
    작성일
    07.01.15 21:38
    No. 12

    어흑, 키즈멧은 아예 없다.(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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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百業
    작성일
    07.01.15 22:02
    No. 13

    이렇게 많은데 왜 내껀 없을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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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7.01.15 22:21
    No. 14

    영걸님, 그렇죠.
    야채호빵짱님, 그렇습니다.
    風月主人님, 선호작 정리 안한상태에서 써서orz 수정하겠습니다.
    G_한니발님, 아니 그게.... 그냥 선호작 죽 내리면서 보이는 거 몇몇개 썼어요. 키즈멧도 선호작에 있답니다.
    百業님,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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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낭만곰돌e
    작성일
    07.01.15 23:47
    No. 15

    동전킬러님 버전의 디바워드도 연재중입니다.
    바다별님의 느낌과는 상당히 다르시겠지만.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시르디아님의 남겨진 시간.
    가우링님의 이나라의요괴들
    류님의 나의하얀공주님

    현대적인 것들도 들어있고
    소재도 참신합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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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7.01.16 00:19
    No. 16

    이나라의요괴들 현재 보류, 남겨진시간 보류.
    나의 하얀공주님은 추천글보고 차마 손을 못대고 있었고(.....)
    디바워드&Wicked Love는 완결즈음되면 날잡아서 볼 생각.

    銀影鬼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나의하얀공주님 보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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