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재미있다 읽어봐라...라고만 적어주신다면 진정한 추천의 의미가 줄어들듯 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소개해주시면 취향에 맞는 분들은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을터인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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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네 수정해서 줄거리도 적어드리겠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자주 추천하는데 연참의 기미는 좀처럼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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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님의 추천글이 1000대로 향하는 마지막 기폭제가 되었군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ㅜ.ㅜ 그나저나 SF를 SF라 느끼지 못한 것은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일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SF를 지향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3부는 좀 더 SF틱 할 지도 모릅니다. --+ 뭐,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게 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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