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99 칼라모기
- 07.01.15 12:47
- No. 1
-
- 숫자하나
- 07.01.15 12:51
- No. 2
-
- Lv.81 이불늘보
- 07.01.15 12:51
- No. 3
-
- qorhvk
- 07.01.15 12:54
- No. 4
-
- lecon
- 07.01.15 12:56
- No. 5
-
- 쿠쿠리
- 07.01.15 12:58
- No. 6
-
- Lv.7 슈우君
- 07.01.15 12:58
- No. 7
-
- Lv.62 꺼칠이
- 07.01.15 13:03
- No. 8
-
- Lv.25 흰코요테
- 07.01.15 13:07
- No. 9
-
- Lv.25 흰코요테
- 07.01.15 13:14
- No. 10
-
- BearStone
- 07.01.15 13:17
- No. 11
-
- Lv.1 맛난구름
- 07.01.15 13:23
- No. 12
-
- Lv.52 파천황검
- 07.01.15 13:24
- No. 13
-
- 신운
- 07.01.15 13:26
- No. 14
-
- Lv.1 ⓢⓤⓝⓝⓨ
- 07.01.15 13:30
- No. 15
-
- Lv.28 바다소나무
- 07.01.15 13:31
- No. 16
-
- Lv.51 즈음
- 07.01.15 13:32
- No. 17
-
- Lv.99 카류라한
- 07.01.15 13:33
- No. 18
-
- Lv.1 ⓢⓤⓝⓝⓨ
- 07.01.15 13:36
- No. 19
-
- Lv.25 흰코요테
- 07.01.15 13:49
- No. 20
-
- Lv.1 럴커세상
- 07.01.15 14:04
- No. 21
-
- Lv.1 구타용
- 07.01.15 14:13
- No. 22
-
- Lv.22 가월(假越)
- 07.01.15 14:22
- No. 23
-
- qorhvk
- 07.01.15 14:23
- No. 24
-
- l엿l마법
- 07.01.15 14:27
- No. 25
-
- Lv.12 하로
- 07.01.15 14:28
- No. 26
-
- Lv.14 엔트리스
- 07.01.15 14:38
- No. 27
-
- Lv.14 유허장경
- 07.01.15 14:41
- No. 28
자급자족이라...
사실 한정된 공간과 시대,
부분적 설정의 일치가 일반적인 흐름으로
굳어져가는 현새태에서
어느정도의 역량을 가진 독자라면
해당 작품에대한 애정으로
거기에 대한 '재해석'을 나름대로 시도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창작이란 기치를 세워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내포하게되겠지요
하지만 3번째단계라..
어찌보면 작가가 되어서도
3번째 단계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여유가 있다는 건 그만큼 자신의 글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이미 본질을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만이 누릴 수 있는
일종의 특권입니다
과연 특권을 누릴 자 몇이나 되겠습니까? -
- Lv.84 시공의틈
- 07.01.15 14:41
- No. 29
-
- Lump
- 07.01.15 14:48
- No. 30
-
- Lv.11 하얀나무
- 07.01.15 15:04
- No. 31
-
- Lv.1 일직사자
- 07.01.15 15:15
- No. 32
-
- Lv.1 모흐
- 07.01.15 15:26
- No. 33
-
- Lv.1 SL.아리엔
- 07.01.15 15:34
- No. 34
전 1단계 2단계 3단계 모두에 해당하나봐요
아직도 이것저것 마구보지만 새로운것을 찾는걸 그만두지 않지요
창작이라는게 쉽지않다는걸 알기에 작품에 대해서 함부로
평하지 않습니다.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칭찬도하고 추천도
하지만요 ^^; (범위가 넓어서 재미있게 보는게 좀많습니다 우후후)
가끔 너무 튀어나온 못에는 살짝 입김정도는 불어봅니다만...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글을 찾으면 여유있게 즐기죠
좋은 글은 보고있으면 행복해지고 읽을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보이거든요
잔잔한 음악과 풍성한 먹거리(먹거리에 강조 ㅡ,.ㅡ)가 함께하면
금상첨화!!
이모든 여유는... 돈버는 직장인이라는 점에서 옵니다...
다들 취직하세요~ -
- Lv.1 암중광
- 07.01.15 15:54
- No. 35
-
- Lv.40 별빛세공사
- 07.01.15 15:54
- No. 36
-
- 금강
- 07.01.15 16:00
- No. 37
-
- Lv.1 SL.아리엔
- 07.01.15 16:06
- No. 38
일종의 사무직이라 컴앞에 앉아있는게 일이지요
살기감지와 알트 텝 신공 & 알트 F4마공은 이미 초월지경에
이르러서 놀면서 일하는 척하기에 달인이 되어있답니다.(농담)
매일 노는건 아니지만 일없이 한가한 시간이 가끔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문피아등에서 소설보는게 가장 무난하거든요 ^^;
(자기발전을 위해 이런저런 공부도 합니다)
또 기숙사에 사는지라 출퇴근시간이 5분 미만이라...
만세만세랍니다 ^^;; 나중에 다른 직장을 구하더라도
기숙사 혹은 비싸도 가까운 곳에 방을 구해야겠더군요
출근 한시간 퇴근 한시간... 어우 못해요 -=- -
- Lv.40 별빛세공사
- 07.01.15 16:10
- No. 39
-
- Lv.40 별빛세공사
- 07.01.15 16:16
- No. 40
-
- 안틱
- 07.01.15 16:18
- No. 41
-
- Lv.40 별빛세공사
- 07.01.15 16:20
- No. 42
-
- Lv.25 흰코요테
- 07.01.15 16:24
- No. 43
-
- Lv.40 별빛세공사
- 07.01.15 16:25
- No. 44
-
- Lv.25 흰코요테
- 07.01.15 16:29
- No. 45
-
- Lv.25 흰코요테
- 07.01.15 16:30
- No. 46
-
- Lv.40 별빛세공사
- 07.01.15 16:35
- No. 47
-
- Lv.25 흰코요테
- 07.01.15 16:52
- No. 48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을 그리 많이 낼 수는 없어서...흥미 있는 작품만 읽게 됩니다. 좋은 작품은 소재가 흔하든, 스토리라인이 흔하든 좋은 작품이지만...아무래도 이런쪽은 잘 읽어지지가 않아요. 반면 새로운 작품이다라는 감이 오면 문체나 진행이 조금 미흡해도 참고 봅니다. (작가님들의 명예를 생각해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 소재나 스토리가 흔하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인기 있다는 거지요. 하지만...굳이 비교하자면...80년대에 디스코로 정열을 불태운 녀석이 2000년도에 락으로 정열이 안 타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들어보면 락이 괜찮은 장르라는 것을 느끼면서도 말입니다.
-
- Lv.40 별빛세공사
- 07.01.15 16:55
- No. 49
-
- 르제
- 07.01.15 17:17
- No. 50
-
- Lv.1 건우남
- 07.01.15 17:52
- No. 51
-
- Lv.7 슈우君
- 07.01.15 18:47
- No. 52
-
- Lv.43 blue윈드
- 07.01.15 20:37
- No. 53
저는 솔직히 문피아 경력도 소설 경력도 얼마 돼지 않지만...
중학교2학년떄 처음 판타지를 접하고...
그떄는 1단계..
그리고 중 3때부터 고1초까지 조아라.....
그떄는 글 실력이나 개연성 별로 가리지 않다가...
고1중반부터 2단계로..업그레이드..
그리고 지금은 2단계 말에서 3단계 초보 입니다..
이글 저글 막 다 돌아다니면서... 진짜로 하이에나처럼요...
하지만.. 진짜 읽을거 없는것 처럼 느껴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 개연성이랑 필력도 따지지만.. 이제
잡히는대로 취향에만 맞으면 읽돼돼는 경지에...ㅎㅎ
요즘도 하루에 1권은 필독!! -
- Lv.37 OOOh
- 07.01.15 22:06
- No. 54
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