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의 하얀 공주님이라는 글은 마치 희망을 위한 찬가를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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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세모세모라는 글은 마치 네모네모네모를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랄까요?
'희찬가를 발견했을때의 기분'이라는 천유마님의 댓글을 보고 갑니다. 잔뜩 기대중~!!
아이쿳. 황제의 요리사 저도 읽고 크게 감동했었는데..그런 글과 비교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추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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