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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그.. 언제 본건지 까마득하군요. 7년? 8년?

정말 판타지물중에서 가장 최고의 작품이라고 극찬을 할 수 있을정도의 작품.

아직도 기억나는 주인공 이름 카이레스와 히로인 디모나.

정말 디모나 이쁘게 나오죠..

그러나.. 이 디모나 덕분에 가슴이 얼마나 매어졌는지..ㅠㅠ

이 책은 정말 소장가치 200%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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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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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이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전 4번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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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중입니다-_-)b 수작중의 하나죠.
휘긴경..... 때가되면 2부 쓰신다 하더니.
잠수이신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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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연재가 23회에서 거의 5개월 가량...스톱. ;ㅅ;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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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레스가 더로그가 되려고 깝치는데
그 와중에 괴물들과 싸움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나는데 디모나에게 강간당하고 -_-
여하튼 짝짜궁해서 잘 삽니다.. 는 아니고
마지막에 조금 가슴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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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연재 한담란에서는 문피아 연재작에 대한 글만 쓰실 수 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소설이기는 합니다만.. 문피아에서 연재된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독자마당 -> 감상란에 소감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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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새뱃돈 받은 돈을 더 로그 한 질 사는 데 다 썼죠.
84000원이었던가...
스스로 사고도 좀 괜히 샀나 싶었지만
지금은 제 책꽂이의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꽂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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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에 왕자랑 싸움하고나서 서로 이동(?) 때문에 해어지는 장면히 안타깝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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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 더 로그이후의 홍정훈님은 참 소설들은 전부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전의 비상하는 매랑 흑랑가인은 ....심한 취향의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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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erazard님... 동감입니다... 비상하는 매도 책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제 취향은... 개인적으로 홍정훈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월야환담 채월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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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난무로군요 ..) 적당히 눈가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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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님의 더 로그도 좋지만 판타지에서 "하얀 늑대" "흑기사"
"하냐 로냐프강" "세월의돌" 등도 빼놓을수 없는 명작입니다 이 4가지 작품은 제 마음속에선 문학이라고 자리잡고 있는 작품입니다
세월의 돌 읽고 안타까움에 가슴 시려한던때가 생각나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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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그에 마법사나옵니다. 인간인 엄청나게 쎕니다.
거의 지존급인데
무슨 제약이 걸려서 별활동은 못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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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최고작중 하나죠. 정통판타지~ d&d쪽 냄새가 나기도 하고요
게임시나리오 틱한 느낌도 나죠. 악신,악룡,타천사(?) 때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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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씨 작품은
월야환담 빼고는 그다지 내 취향이 아닌듯
대부분 2권정도 보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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