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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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군요@@ 바로달려갑니다
흠 굳이 읽으면서 느낀 이미지라면 Dr.고토 진료소 였던가? 하는 일본 만화의 이미지가 많이 투영되더군요.... 분량이 작아서 그런 이미지를 느낀것인듯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는 작품 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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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은 의룡과 레이. 그리고 외화는 그레이스 아나토미. 그리고 요새 시작하는 드라마 하얀거탑까지 모조리 살펴 보고는 있지만... 아쉽게도 Dr. 고토 진료소는 7권까지 읽다가 말았답니다 ㅠㅠ 읽으려고 벼르고는 있는데 귀차니즘이... 쿨럭
갑자기 마이너스메이지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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