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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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렌바크
- 07.01.11 0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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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천년늑대
- 07.01.11 00: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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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침착
- 07.01.11 00: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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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재우너
- 07.01.11 00: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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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_evil
- 07.01.11 00: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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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평운
- 07.01.11 00: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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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푸우s
- 07.01.11 00: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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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닭집기인
- 07.01.11 00:2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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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천상의소리
- 07.01.11 00:3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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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하균
- 07.01.11 00: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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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묵호(墨湖)
- 07.01.11 00: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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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자우심
- 07.01.11 00:4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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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똥배
- 07.01.11 00: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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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흑익의기사
- 07.01.11 00: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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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Mr.신비
- 07.01.11 00:4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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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흑익의기사
- 07.01.11 00: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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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07.01.11 00: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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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띄무니
- 07.01.11 00: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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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유월향
- 07.01.11 01:02
- No. 19
음.. 머라고 할까요....!
글을 적고 싶은 마음에,글을 적었는데,
글을 적은 당시는 상당히 괜찮게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난후 다시 돌이켜 보면,
왜그리 유치하게 보이는지...!
젊음이 있고 청춘이 있고,사람이 다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지 싶습니다.
글로 먹고 사는 분들도,한때는 위와 같은 경험들을 다 거쳤지 싶습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글들은 오래도록 남아,많은 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겟지만,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결국 도태되지 싶습니다.
소위 장르문학이라고 표현하는 글들은 이제 태동핸지 얼마돼지 않았습니다.
백자기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저는 정당한 비판과 애정어린 관심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좋은 작품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우리는게,
출판사들의 질낮은 작품들을 양산하는데 경종을 울리리라 보며,
좋은 작품들이 더 많이 나오리라 보기 때문입니다. -
- Lv.1 닭집기인
- 07.01.11 01:0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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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이케웃어봐
- 07.01.11 01:1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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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다섯자압박
- 07.01.11 01:2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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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se******..
- 07.01.11 01:2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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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다섯자압박
- 07.01.11 01:2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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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Cscscs12
- 07.01.11 01:2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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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L.아리엔
- 07.01.11 01:3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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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스웨터
- 07.01.11 01:3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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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텔라
- 07.01.11 01:4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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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한량왕
- 07.01.11 01:4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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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한량왕
- 07.01.11 01:4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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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흑익의기사
- 07.01.11 01:4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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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AK48
- 07.01.11 01:4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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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7.01.11 01:5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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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팜핌
- 07.01.11 02:01
- No. 34
대충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일반인이 소설한번 써보려고 한다면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작가분들의 고충은 어느정도 이해갑니다만 요즘에 글 같지않은 글들도 많이 있죠. 물론 저보고 써보라고 한다면 그런 같지않은 글에 조차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조악한 글이 나오겠지만 글을 못쓴다고 읽는 수준이 낮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름 살아오면서 많은 글들을 읽어왔습니다.(솔직히 대부분 무협/판타지에 국한됩니다.^^;)그러다보니 자연히 글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고 또 그에 따라 많은 작품들이 성에 차지 않게 되더군요. 의외로 나이 어린 작가들도 있으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분들보다 더 많은 글들을 읽어봐서 까탈스러워진걸까요? 가끔은 인기있는 글이라고 읽어봐야 초등학생 일기 훔쳐보는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백자기님이 하신 말씀은 공감여부를 떠나서 너무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글 잘쓰시는 작가분들도 꽤 많으신데 이런곳에다가 그런 글을 남기는 건 다 싸잡아서 똥(?)으로 취급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
- 야옹SG
- 07.01.11 02:3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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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시황[弑皇]
- 07.01.11 02:5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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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Kkiseung
- 07.01.11 02:5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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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7.01.11 02:5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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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달의마법사
- 07.01.11 03:0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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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무협폐인
- 07.01.11 03:1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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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기
- 07.01.11 03:37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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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절정검수
- 07.01.11 04:37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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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7.01.11 08:2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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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흐
- 07.01.11 08:4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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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7.01.11 09:09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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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광인입니다
- 07.01.11 09:1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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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못난잉
- 07.01.11 11:49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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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자
- 07.01.11 12:1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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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자
- 07.01.11 12:30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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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흐
- 07.01.11 14:2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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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7.01.11 16:34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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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lglfslg..
- 07.01.11 18:13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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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이야룽
- 07.01.15 19:02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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