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8 뱀발
    작성일
    07.01.08 01:08
    No. 1

    흠... 저도...
    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다가 서브라임을 쓰신다기에 둘러봤습니다...
    그러다가 포기... ^^ 무어라 할지...
    희망을 위한 찬가에 더욱 정성이 들어간것 같아서요...
    서브라임은 조금... ^^;; 여튼... 작가님 멋지십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01.08 01:56
    No. 2

    다루고 있는 분야가 다르니까요. 희망을 위한 찬가는 작가님 전공이 녹아 있고 또한 철학을 글에 녹여야 하기 때문에 더 정성이 들어가죠.
    서브라임이야 완전히 없다곤 말 못하겠지만 조금 더 단순 유쾌합니다.
    클라우스완 달리 절대적인 무력으로 사건을 해결하지요.

    어쩔 수 없는 차이겠죠 뭐. 그리고 카이첼님 개성을 생각해 보면 서브라임 처럼 쓰기가 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위스키조아
    작성일
    07.01.08 03:33
    No. 3

    저는 그래서 희망을 위한 찬가를 더 좋아합니다 요즘은 너무 가벼운 글들만 넘쳐나는거 같아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7.01.08 12:31
    No. 4

    저는 작가님의 작품중에서 마법서 이드레브, 이계인, 버아 남아나오던 시절이 그립다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폭격
    작성일
    07.01.10 23:56
    No. 5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는 ... 언제 다시 그 뒷이야기를 들려주실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