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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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07.01.10 07: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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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앙떼루
- 07.01.10 07: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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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심혼
- 07.01.10 07: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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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 07.01.10 07: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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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Betweenu..
- 07.01.10 07: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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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Girdap
- 07.01.10 07: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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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신수겸
- 07.01.10 07: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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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1.10 08: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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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고래
- 07.01.10 08: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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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ez
- 07.01.10 08:17
- No. 10
게임 안하던 사람이 하루종일 게임을 하게되는 계기가 만들어지기 쉬운 것은 아니잖습니까. 게다가 방해도 없어야하구요.
소설 내용이 중요한것이겠지요. 아무래도.
게다가 추가로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판타지나 무협도 그런 큰 테두리에서 보자면 양판소라고 부르지 않는 소설들 조차도 몇개의 틀안에 들어갑니다.
일단 게임소설에서 주인공이 랭커가 아니면 재미가 없는데 랭커가 되려면 게임 초창기부터 시작했거나 죽도록 매달리지 않으면 안되지요. 솔직히 양쪽 다 포함되는 사람이 상당수이기에 한쪽만으로는 힘듭니다만.
그래서 게임소설은 베타신청해서 선택되거나 무언가 일 때문에 게임에 집착하게 되는 것 말고는 힙든겁니다. 게다가 무언가 일이라는 것은 대개 돈이지요. 또 돈이라면 가족이 아파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혹은 빚을 진다 외에는 꼽기 힘들지요. 뭐 그런겁니다. -
- Lv.1 앙떼루
- 07.01.10 08: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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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7.01.10 08: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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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탈퇴계정]
- 07.01.10 08: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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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한가한남
- 07.01.10 09:0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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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7.01.10 09:12
- No. 15
가상현실은 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40년후면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쬬
아마 나오긴 나올겁니다
지금 발전 상태를 보면 .......
지금도 간간히 반가상현실시스템이 구현된걸로 어느 기사를 본적있군요
아마3~40년뒤면 완전하진 않아도 가상현실이 실생활에 적용될걸로
생각됩니다
물론 게임은 아직 불가능하겠죠
여러 게임소설들에서 주로 다룬 뇌파 문제 떄문이겠죠 .....
왠만하시면 겜소설은 자제하시는게 ..
거의다 똑같은 스토리 똑같은 전개 방향 ..........
D.G라 ......저는 눈물나서 못본 그작품이군요 .....
제가 재밌게 본 겜소설은 .....
반과 더월드 .......그리고 반과 비슷한 설정이지만 더오래된 그소설
이름을 까먹었군요 .... 영혼의순례자 ..(게임소설인지 판타진지)
아무튼 그 4가지를 재밌게본 ^^
반과 비슷한설정의 그소설은 ....... 능력치라기보단
플레이어들의 컨트롤로 실력이 좌우되던 완전 실제 판타지였던 ..
주인공이 로그였던 그소설 기억이안나는 ....... -
- Lv.99 ifrit.
- 07.01.10 09:2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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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7.01.10 09: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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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즉참
- 07.01.10 09: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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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
- 07.01.10 09:5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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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kerin
- 07.01.10 10:2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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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요마르트
- 07.01.10 10:2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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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Aristata
- 07.01.10 10:3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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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하늘의땅
- 07.01.10 10:39
- No. 23
#. 겜판타진 다 비슷합니다.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양판소 스타일이 비슷하듯 겜소설도 비슷하지요. 실제 생활에서 공부하라고 닥달하는 부모님이 귀찮았는지 부모님까지 죽이고 시작하는 것도 일종의 양판소 형태인 듯 합니다. 그냥 보험금만 준비해주고 죽는 게 부모란 존재가 겜소설에서 맡는 배역이지요.
#. 추천한 소설 또 추천하는 건..
개인적으로 한번만 추천받으면 친한 사람이 해준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거나 나와 스타일이 다른 사람의 추천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시면(비록 대동소이한 추천글이라도 조금씩은 차이가 있답니다. 어감상..) 조금은 믿어보게 되는 거지요. 그건 괜찮다고 봅니다만..
#. 캡슐문제..
또 캡슐이냐 싶지만 딱히 대체할 만한 것도 없지 않나 싶어요. 명색이 가상현실게임인데 패드로 조종할 순 없잖겠어요?? ㅡ.ㅡ;;
#. 끝으로..
제가 알기로 지금도 뇌파를 통해서 움직임 정도는 조종하는 수준에는 도달한 것으로 앏니다. 무척 초보적인 단계이긴 하지만 그냥 뇌파만으로도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정도는 되니깐(머리에 뭐 달고 왼쪽! 왼쪽!하고 생각하면 왼쪽으로 가는..) 그렇게 까마득히 먼 미래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
- 복학생
- 07.01.10 10:4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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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7.01.10 10:5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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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7.01.10 10:5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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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닭집기인
- 07.01.10 11: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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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L.아리엔
- 07.01.10 11:1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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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한무
- 07.01.10 12:5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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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7.01.10 12:5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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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웨렌젠
- 07.01.10 13:1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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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흰코요테
- 07.01.10 13:2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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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랴옹
- 07.01.10 13:2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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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은빛의실버
- 07.01.10 13:2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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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랴옹
- 07.01.10 13:33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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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天商悲
- 07.01.10 13:3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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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빛의선율
- 07.01.10 13:40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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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흑익의기사
- 07.01.10 13:4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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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폼생폼사
- 07.01.10 13:4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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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eep]
- 07.01.10 13:4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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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흰코요테
- 07.01.10 14:0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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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흰코요테
- 07.01.10 14:0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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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범패
- 07.01.10 14:10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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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7.01.10 14:1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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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Huginn
- 07.01.10 14:20
- No. 45
킁..반지의 제왕.....영화로 나와서 성공한 케이스죠..
그 스케일하며 CG하며 영화로 만들어서 대박이 된거죠 ㅋ
(물론 구성이라거나 노력을 비교해서 성공/실패 를 나눈건 아닙니다)
소설..반지의 제왕...전 3편까지 읽었습니다!!!!
↑이것만 해도 대단한 거라지요 ㅋ
처음 나왔을때..
1편 오래된 책 처럼 너덜너덜
2편 "좀 봤네?" 라고 생각될 정도로 구겨짐
3편 이때부터는 책의 손상도만 봤을땐 '어? 새 책인가?"라고 의심이 듬
4편 그냥 새책입니다.
5편 한번도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았던것 같은 진!짜!새!책!
구성이나 노력에 인물들의 밸런스에 비해서
재미나 몰입도가 현저히 떨어졌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다 본사람 있으려나..(응?) -
- Lv.61 칸트
- 07.01.10 14:3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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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劍狂
- 07.01.10 14:43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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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nifex
- 07.01.10 14:4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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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허브
- 07.01.10 15:08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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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7.01.10 15:38
- No. 50
칸트님, 원칙적으로 문피아 연재 한담란에서 '비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비평'의 경우에는 독자마당의 '비평란'에서 해야하는 것이구요. 그러므로 비평을 할 것이면 비평란으로 가라고 한 것 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문피아 어느 곳에서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문피아의 비평란은 지뢰작에 대한 글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된 비평을 하려면 최소한 1권은 정독 한 후에 하라는 것 입니다.
본문 글을 쓰신 분께서 하시고 싶은 말과 제목과의 차이로 인해서 얘기가 길어진 듯 싶습니다만. 그 연장선에서 보죠. 지금 본문을 쓰신 분은 책의 10쪽을 읽고 얘기를 진행하셨는데.. 이 게시물을 읽는 사람이 본문의 제목만 읽고 댓글을 다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
- 잠깐
- 07.01.10 16:34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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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루안
- 07.01.10 19:10
- No. 52
본문과 상관없이 케로스님의 말씀에 한마디 답니다.
John R.R. Tolkien의 반지의 제왕이 영화화될 수 있었던 것은 원작 자체의 매력 덕분입니다. 영화화하기 까지 작가의 유가족들이 겪었던 일담은 제법 유명한 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여러 설정들이 널리 퍼지기 시작한 시기의 판타지 소설들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부분에 대해선 정확히 모릅니다만, 숲에서 사는 아름다운 엘프나 단단하고 땅에 대해 익숙한 드워프 등의 설정들은 모두 톨킨의 소설에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은 거의 판타지 소설의 아버지 격인 소설입니다. -
- Lv.71 낭인객
- 07.01.10 19:32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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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lglfslg..
- 07.01.10 19:44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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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은인
- 07.01.10 20:11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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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사이비교주
- 07.01.10 20:1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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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ashima..
- 07.01.10 20:13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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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복분자
- 07.01.10 20:23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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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최강정빈
- 07.01.10 21:39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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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칸트
- 07.01.10 23:56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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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07.01.11 00:47
- No. 61
그냥, 둘러보다 도움을 드리고자 리플 하나 더...
얼음인형님 , 그 기억안나는 로그가 주인공인 게임소설은 아마도
'리얼 판타지아' 인것 같네요. 역시 명작이죠^^
레전드 , 리얼 판타지아 ,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 B.o.V , 더 원.
그외 카드 오브 판타지나 더 월드정도.
제가 무슨 평론가도 아니지만은,주변 친구들도 모두 이정도를
게임쪽 명작으로 뽑습니다. 저희들이 그렇다는 것이니 뭐라고
하진 않았음 하구요. 흐음..
책을 읽는것 역시 사람의 취향. 1페이지를 읽던,1권을 읽던,아니면
1줄을 읽던 그건 각자 나름아닐까요.. -
- Upez
- 07.01.11 10:56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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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모야
- 07.01.11 10:59
- No. 63
Commen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