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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멍~ 호... 그런 단어도 있었어요? 영어는 중학교 입학전에
이미 포기해서...(조기학습의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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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엔인 저도 마찬가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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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쑥떡) 국딩때 구몬을 했었는데 그 쎔이 질이 안좋았어요
강압적으로 암기를 강요하는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이었어요
그당시 영어에 흥미를 가질수 있는 교제로 공부했으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영어를 친숙하게 느꼈을터인데.. 하고 생각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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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잊어버렸는데... 이건 연재한담란에 어울리는 글이 아닌것 같은데...
콜센터의 건의/신청에 하는게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거기 안가봐서 어떤곳인지 모르겠지만 푸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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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만약 틀렸다면 고쳐야 겠죠?
후훗.
오랜만에 미국언어를 보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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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 pre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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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네요...
그런걸 찾아내시다니... 아는 단어라 쓰윽 볼때는 u 하나 빠진걸로 알아채기 어렵다는..;; ㄷㄷㄷ
님은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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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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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랑 캠페인인 겁니다! [절대 영어 못해서가 아닙니다~!라고 외치고 싶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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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재 한담란에 올라올 내용은 아니란 것이 문제네요.
콜센터 -> 건의/신청란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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