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01.05 18:14
    No. 1

    하핫! 신조어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건 폭참이 아닌듯 한데...

    제가 알기로는 연참신공은 연속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고, 그 위의 단계인 광참신공은 계속 연재하면서 한 글이 끝날때마다 계속 올려대는 것이구 마지막으로 신공중의 신공 폭참신공은 계~속 어느순간부터 어디까지 모으고 모아서 수십개 또는 수백개(?)등 적어도 5개이상을 한번에 폭렬시키듯 올리는 것이 아닙니까?(몰랐겠죠. 하지만 위에서 폭참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종일 모아서 23:59에 한번에 올려보십시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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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삼천세계
    작성일
    07.01.05 18:20
    No. 2

    헉... 그렇게 무서운 뜻이었군요.
    그, 그러면.. 그냥 연참을 하는 방향으로;;
    연참->광참->폭참
    이런 느낌이었군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연참 이상의 단어가 없었는데.. 그 사이에 상위신공이 2개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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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01.05 18:29
    No. 3

    흐흐..가우링님에게 필요한건
    신참-해설:신의 경지에 이른 연재 폭참 따위와는 단연 격을 달리하는 그것. 연재 하고 나서 작가가 각혈을 하고 응급실로 배달(?) 된다는 여담이 있다.

    인 것입니다. 흐흐.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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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01.05 18:32
    No. 4

    설마 광참과 폭참을 만든사람도 천태만상님?! [신참이라는 단어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아, 그리고 가우링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것은 '오.타.수.정.' 입니다~!(사라져도 사라져도 계속 나오는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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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삼천세계
    작성일
    07.01.05 18:36
    No. 5

    확실하게 체크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마이크로워드를 쓰기 때문일까요; (최근에 깨달은 사실인데 마이크로워드의 한글맞춤법 시스템에는 상당히 오류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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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01.05 18:36
    No. 6

    신참.......은근히 괜찮은데(ㄷㄷ;)
    하, 한번 퍼, 퍼뜨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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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01.05 18:45
    No. 7

    일년 후...

    나의 일기.

    오늘은 1월 5일.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을 꼽아보자면 정확히 1년 전에 있었던 문피아에서 설쳐대던(?) [천태만상]님이 자기 멋대로 '신참'이라는 신조어를(자기 딴에는) 퍼뜨리는 바람에 그대로 수많은 작가들에게 밟혀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하암. 그분은 아마도 사후세계에서도 모든 작가들에게 밟히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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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겨울의늪
    작성일
    07.01.05 20:19
    No. 8

    지금다보고왔어요.....ㅜ.ㅜ 다음편은...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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