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6.12.28 01:51
    No. 1

    우리가 사소하다고 느끼는 거에도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가님께는 비판하는 글들이 악플로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요. 그냥 작가님이 마음을 풀고 돌아오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잖습니까. 그러니 어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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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6.12.28 01:55
    No. 2

    작가분께서도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볼 것이라 생각하시고 여태 글을 올리신 것이 아닐까요. 글을 올리시면서 비평이 올라올 것이 당연할 텐데 또한 작가님께서도 미리 비평이 올라올 것을 알고 계셨을텐데, 그런것에 상처받는 작가님이 안타까울 다름이라 글을 쓴 것입니다. 어차피 모든 글에는 칭찬만이 있을 순 없을진데 말이죠.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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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녹슨
    작성일
    06.12.28 02:02
    No. 3

    문제의 소설과 리플을 보고 싶어도 막혀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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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핸드레이크
    작성일
    06.12.28 02:04
    No. 4

    내용 읽고 빨리 제 댓글만 달고 나가는편이라 이런 일이 있었는줄은 몰랐네요.....;ㅁ;
    겨우 그런 이유로 연중이었던 겁니까??
    실망이네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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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사자인
    작성일
    06.12.28 02:16
    No. 5

    ..그래서 작품의 이름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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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Hotstudy
    작성일
    06.12.28 02:21
    No. 6

    별 신경 안쓰고 있다가 이 글을 보고 생각이 났네요

    얼마전에 이벤트도 했던 작품같은데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인터넷연재고 신인이라지만

    뜬금없이 일방적인 연중은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작품을 자연란도 아니고 연재란에 올린다면

    어느정도의 의무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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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2.28 02:35
    No. 7

    저도 스웨렌젠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닭집기인님의 안타까운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연중을 선택하신 작가님의 마음도 이해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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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inz
    작성일
    06.12.28 03:27
    No. 8

    다른 사람들 말에 휘둘리기 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사람들의 의견이 신경이 쓰이는게 당연하고, 그 의견들에 설득당하는 경우도 있죠.

    최근에 글의 방향이 이상하게 바뀌었고, 그렇게 좋다고 비취지도 않았습니다. 작가도 그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겠죠. 신경이 쓰이는 만큼 처음부터 전체를 돌아보고 싶을텐데, 그렇게 한번 인식을 하면 자신의 치부를 보이는 것 같아 보여주기 싫어지죠.

    잠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침묵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기다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낭만늑대
    작성일
    06.12.28 04:27
    No. 9

    아마도 밑에 엔젤친구님이 쓴 그 작가분인 것 같은데 내용은 천지차이군요. 엔젤친구님도 이 글을 꼭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이 맘을 다잡고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12.28 04:42
    No. 10

    나는 안보는 글이라 무슨 문젠가해서 가보게 되네요.
    문제가 되는 댓글을 지웠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남아있는 댓글 중에서는 악플로 보이는 글을 발견할수가 없는데..

    그 정도의 댓글에 흔들리고 연중이니 글을 접니 한다는 건, 열린 공간에 글을 연재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인터넷의 열린 공간에 글을 올린다 함은 양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을 수용한다는 것이겠죠. 댓글을 보니 재미있게 읽는 사람들이 갑자기 글의 흐름이 이상해지니 그것을 지적하는 거고, 그것도 심한 내용은 발견이 안되는데 그 정도로 간섭을 한다고 느낀다니 좀 어이가 없네요.

    이분은 문피아 같은 열린 공간에는 글을 연재해서는 안될 분이네요.
    그냥 자기 컴퓨터에 혼자써서 혼자 읽는게 딱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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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설공
    작성일
    06.12.28 05:28
    No. 11

    통가리님.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 글을 제가 쓰고 제 글을 제가 접는데
    양방향 커뮤니티는 무슨 말입니까?
    제가 정규연재란에 가고 싶어 갔습니까?
    글이 방향을 잃을 것 같아서, 제가 연재를 잠시 중단하고 싶어
    접은 건데 그게 큰 잘못입니까?
    연못에 아무렇지않게 던진 조약돌이라도 개구리가 맞으면 큰 상처를 입습니다.
    통가리님은 양방향 커뮤티니를 수용하라면서
    당신은 정작 한쪽의 말만 수용하는 것 같네요.
    제 입장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도 없으면서
    제가 왜 당신들 입장까지 이해해야 합니까?
    글을 쓰니까, 글을 쓰는 글쟁이니까
    독자님들의 쓴소리 단소리를 너그럽게 모두 이해해야만 하는 겁니까?
    감과 배를 어떻게 구한지도 모르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꼴이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연재를 중단했다고 연재 해선 안될 사람이라면 연재하지 않겠습니다.
    뭐. 지금도 연재 중단이니 정규연재 접으면 되겠네요.
    이렇게 무시무시한 곳에서 연재하시는 작가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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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6.12.28 06:15
    No. 12

    글 못쓰겠다와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엄연히 다른 거지요.



    비평이라 해도, 맘상해서, 또는 글이 줄기를 못잡고 휘둘리는 것 같아서 연중이 필요할 수는 있죠.

    그것을 글 못쓰겠다로 확대해석 한 것이면, 작가님이 제대로 오해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작가님 답글을 보자니, 발끈 하시는 폼새에서 보자면, 그렇게 온화한 어투를 쓸분은 아닌 것 같아 보이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별 심각한 것 아닌 연중에, 심각하지 않은 의견이지 않았나 합니다.

    작가님 작가가 독자를 수용하고 어쩌고라는 것은, 그것을 극복했을 때, 새로운 작가의 세계가 있다는 의미의 강조일 뿐이지, 자격이 안되면 연재하지말라는 타박의 뜻이 아닙니다. 상대가 욕에 가까운 단어를 사용했더라도, 문맥적 어의를 파악하면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법입니다.

    다들 작가님에게 안타까운 마음조차 없다면, 여기서 시간낭비하면서 리플 달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글을 읽는 90%는 리플조차 안달고 있잖아요.
    이 사태? 또는 작가님에게 관심을 갖는 것조차 고마워하신다면, 인성, 글 모든 부분의 성장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연중은 하십쇼, 글이 매달린다고 써지는 것이 아니지만, 남들이 오해를 한다고 해서 다시 쓸수도 없고,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진정한 작가는 글로 말하는 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6.12.28 06:26
    No. 13

    그런데 글을 막은 이유는 무엇일까?

    리메이크가 하고싶어질까봐 지금이라도 스톱을 시킨 것일까?
    아니면 독자분들이 느끼는대로, 협박성 제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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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하이넥켄
    작성일
    06.12.28 07:01
    No. 14

    설공님 맘 모르는거는 아닌데 이번댓글중 이렇게 무시무시한곳에서 연재하는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이문구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저만 느끼는건지 비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멀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6.12.28 07:14
    No. 15

    왜 다들 이러십니까? 그렇게 비꽜다 한들, 자꾸 핵심이 아닌 것에 맘상해서 공격하지 마십쇼.

    "빨리 차 빼 주쇼"

    "주쇼라니? 어린놈이 어따대고?"

    "놈? 언제 봤다고 욕이야?"


    이거랑 머가 다릅니까?
    지금 중요한건 빨리 차를 빼야 하는 것 아닙니까?
    태클을 걸려면 일단 차를 빨리 다 빼주고

    "나이도 어린사람이 말투가 그렇게 거칠어서야 되겠나?"
    라고 해야 현명한 태도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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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미련곰탱
    작성일
    06.12.28 07:56
    No. 16

    1.작가가 글 연중하던지 접던지 자기 마음이니 거기에대해
    섭섭한 마음은 표시할 수 있어도 자격운운은 아닌것 같습니다
    2.작가도 여기가 메모장은 아니고 공개적으로 글올리고 리플달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올렸으니 마음에 안드는 리플이
    달렸다고 탓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각기 받아 들이는 범위가
    다르니 경험해 본결과 글 쓸 환경안된다고 판단해 연중한다고
    하면 그것 또한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제 의견입니다
    4.결국 가시겠다는 사람한테 엄한 돌 던지지 맙시다

    그래도 작가님의 리플은 좀 감정적으로 과한듯 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옛마법
    작성일
    06.12.28 08:00
    No. 17

    흠~

    작가님의 글을 잘읽다가 연중되고 비밀로 막혀서 못읽게 되니 화가 나시나 보죠?(과격한 표현이라면 ㅈㅅ)

    화나기 전에 작가님께 격려를 드리는건 어떨까요?
    요즘 네티즌의 힘이 크다는건 알겠지만 그러한 집단이기주의적 발상은 작가님이 원하는 작품의 구도와 방향대로 못가고 결국 작품을 망칠수도 있답니다.(나름대로 작가님이 수많은 복선과 구도를 만들어 놓으셨을텐데 그걸 뒤 흔든다면 시놉 전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오겟죠?)

    끝으로 작가님이 하루 빨리 돌아오시길 우리 다같이 바랍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트로포스
    작성일
    06.12.28 08:02
    No. 18

    이 글을 읽고 작가분이 맘이 여려서 비평하나 수용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매도 되는 느낌인데요.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발끈 안 할 작가가 어딨을까요. 저 같아도 이런 댓글을 보면 역효과로 글 쓰기가 더 싫어질 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연재되는 소설을 읽으면서 이것 저것 참견하고 비평을 하기는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꽃늑대
    작성일
    06.12.28 08:54
    No. 19

    악풀은 아니지만
    '저는 이 캐릭터가 이런 성격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라는건 좀 지나치다고 봅니다.
    같은말이라도
    '이 케렉터는 좀더 직선적인 성격이면 좋을텐데..." 라고 해야 겠지요.
    이거야 말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거죠.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는 생각 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참견의뉘앙스가 강하죠.
    물론 그정도에 발끈한 작가님도 좀 심한것 같긴 합니다.
    한국 무협계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모 작가님도 유리마음을 가지셨죠. 자평하기를 "내성격이 못되서..." 라고 하시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6.12.28 09:36
    No. 20

    작가님의 태도가 썩 훌륭했던 것도 아닙니다. 그런 글이야 자신이 보고 수용할게 있으면 하면 되고 아니면 버리면 되는 일이지....

    보복성 글차단은 쫌....

    수정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독자에게 알리고 글을 차단하던가. 수정할 계획이 없으면 그까짓 의견 무시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 리플하나하나에 흔들린다는 것은 작가분 자신도 그게 이상하다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렇기에 이번의 설공님이 하신 행동은 사건의 전말을 전부, 충분히 잘 알지못하던 독자에게는 그저 보복성, 협박성으로 보일 여지가 있습니다.

    독자분도 설공님의 행동에 하나하나 반응하는 것도 과하다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6.12.28 10:08
    No. 21

    죄송하오나, 리플 다신 분들 중에서 작가님의 글을 직접 읽지 않은 분들은 빠져주심이 어떨까요? 읽지도 않은 글과 작가에 대해서 무슨 기준으로 판단을 한다는 것인지 의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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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12.28 11:02
    No. 22

    체리모야님// 작가분의 연중에 대한 얘기인데 글을 읽는 것은 그리 큰 잣대가 안 될 것 같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6.12.28 11:16
    No. 23

    파전의귀환님, 근본적으로 그 소설을 쓰신 작가와 독자 사이의 문제입니다. 그것을 연재 한담란으로 끌고 왔고 그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들의 주장이 개입됨으로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과 관계나 그 자세한 내막도 알지 못하면서 추측만으로 작가나 독자를 비판하는 것은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평소에는 아무런 관심 없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혜성처럼 나타나 글?을 남기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 일로 인해서 잠정적 연재 중단이 게시판 삭제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다스몰
    작성일
    06.12.28 15:27
    No. 24

    위에 리플은 어느정도 양호하게 달리고 있습니다..건필하세요,연참기대됩니다...사부님
    성격이 이상한것 같에요..
    등등의 의견이 달리고 있었죠...그런데 작가님이 리플을 달고 나서부터 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아래는 작가님 리플

    음 본문을 잘 읽으셔야 할 듯 합니다.

    본능에 충실한것은 색협,본능을 억제하며 사는것은 대협

    낙대협은 기괴곡을 벗어나면서 색협이 되고자 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대협을 바라는것은....

    댓글에서 분명 제가 심어들을 만한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저역시 생각이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공들여 쓴 글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힘빠지는 댓글들을 보면 정말 글쓰기 싫어집니다.


    ★ 작가님 리플에 대한 앞으로 예상을 밝히는 독자의 리플이 달립니다..

    보아하니 안티가 생기겠군요

    작가님 동료나 선배의 도움 많이 얻어서 처신 잘하세요.

    순간의 실수가 하이에나를 부릅니다.

    ★작가님이 어느 독자의 의견에 대해 리플을 합니다

    (위에 생략)
    현현경은 석굴안에 적혀 있는 글귀와 관련이 깊습니다.

    그것이 무작정 사람을 타락시키는 내용이 있는것만이 아니니,

    차차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낙대협,사람의 성격이 어디 가겠습니까? ^^

    이 역시 차차 기다려 보시길....

    ★작가님 리플이 달린 시점부터 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지만 그중에서도

    문제가 될만한 독자들의 문제를 보겠습니다..


    ☎ 참..리플을 불쾌하게 여기시는 듯하니 더이상의 멘트는 자제하죠

    이제부터 조용히 읽고 가겠습니다..^^


    ☎ 이런글을 읽고 있는 내가 한심하단 생각이


    ☎ 어느순간부터 이해가 힘드네요

    글이란 것이 작가의 창조물이기도 하지만 독자에게 읽히는 순간부터

    함께하는 공유물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특히 인터넷연재 소설의 경우에는 리플을 통해 독자가 참여하여

    글을 다듬고 나아갈 방향을 정한다고 예전부터 생각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시놉자체를 뒤바꾸는 일은 없겠지요.그러나 지금 리플

    남겨진 글들중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태반입니다.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남김니다.


    ☎ 색협에서 협자는 빼야 하지 않을까요..단순히 대책없이 밝힌다는건

    색마쪽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아무리 영웅본색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밝히죠..또..자신이 부자도 아니고..대책없이 돈을 쓴다는 자체도

    돌아이가 아닐까요..자신의 분수를 알고 그선에서 놀아야지.원 청둥벌거숭이도

    아니고..조금의 설정변경이 필요할듯 하네요..

    사부는 색협이 아니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천둥벌거숭이가 더 어울릴듯하네요..


    ☎ 원래 빨간책은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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