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12.23 15:57
    No. 1

    마지막 빵꾸난 계좌번호에서 웃었습니다.
    재미있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소요서생
    작성일
    06.12.23 16:10
    No. 2

    좋은 글입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에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정이 물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Mafia바람
    작성일
    06.12.23 16:11
    No. 3

    항상이런식이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6.12.23 16:18
    No. 4

    저는 부산은행 238-14-674567-0 입니다. 여려분의 따뜻한 손길과 많은 관심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효직
    작성일
    06.12.23 16:22
    No. 5

    무관심 무서움. 혼자 댓글 다는 중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6.12.23 16:26
    No. 6

    큭! 김효직님 그 기분 동감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저도 그랬습니다.

    댓글 좀 달아달라고 사정하고, 그래도 안달아주면 쓰는 글 연중하고, 양판소 깽판소설을 쓰겠다고 했더니 이제 조금 댓글이 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6.12.23 16:35
    No. 7

    여기 밑에 관심받고 싶은 작가님들은 홍보좀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연말연시에 할일도 없고, 재미가 없더라도 들어가서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프
    작성일
    06.12.23 16:48
    No. 8

    구경하고 나가던 길에 들립니다.
    통장 빵구... 요즘 작가님들 연말 술모임때문에 위에 빵꾸(?)나는
    분들 속출하다던데...
    아무래도 어디 위장약 협찬을(응?)

    더블하트-판타지
    심심할 때 들려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6.12.23 16:58
    No. 9

    드레이크 제독 다 보고 답글 달았습니다.
    솔직히 아직 흥미진진하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조금 진행된 스토리가 연재되면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가프님, 히로인 언제 나와요? 설마.. 이미 나왔다고 하면 선작 취소할껍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무
    작성일
    06.12.23 18:07
    No. 10

    ... 무관심 정말 가슴 아픈 일이죠 ㅜ_ㅜ

    연말에 친구들 만나면... 술도 마시고 그럴텐데... 다들 돈없다고
    절 뜯어먹을 것 같습니다.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6.12.23 20:08
    No. 11

    깨닮음이 맞는건가?
    깨달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6.12.23 22:00
    No. 12

    무관심과 관심을 왓다갓다하는 사국지 -0- 관심좀 가져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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