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41 먹자방
    작성일
    06.12.06 11:09
    No. 1

    그 정도 한자는 독자분들이 알거라 생각하고 않쓰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무협에 나오는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는 대게 비슷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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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벽검(劈劍)
    작성일
    06.12.06 11:11
    No. 2

    사자성어나 고사성어가 나올 때마다 무조건 쓰는 글 꽤 됩니다. 왠지 습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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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6.12.06 11:13
    No. 3

    최소한 무협은 교과서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몇몇 분의 작가가 한자를 많이 쓰는 건 그 글 쓰는 스타일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한자 사용이 무협의 대세가 아닌 이상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토론을 원하시면 토론란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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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12.06 11:14
    No. 4

    제 경우에 한자는 단순한 뽀대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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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벽검(劈劍)
    작성일
    06.12.06 11:15
    No. 5

    아, 죄송합니다.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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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적하]
    작성일
    06.12.06 11:19
    No. 6

    음. 어느 정도는 공감하는게 저 같은 경우에는 무협에서 나오는 내공이나, 경공 등등이 너무 새로운 무협 독자의 진입을 가로 막는 벽 같다고 생각해요.
    처음 무협을 보는 사람에게는 그런 것들 하나도 모르는데 요즘 무협에서는 어디 하나 설명해 주는 것도 없죠.

    예전 나왔던 무협에는 내공이나 경공 등이 역주로 설명이 돼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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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6.12.06 12:42
    No. 7

    희망을 위한 찬가. 약간 어긋난 느낌이지만 최강 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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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검치
    작성일
    06.12.06 14:05
    No. 8

    희망찬은 언변이라기보다...
    '듣고 새기거라' 풍이라 할까요.
    일방적이면 '싸움'이라고 하지 않죠,
    '구타'라고 하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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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피플
    작성일
    06.12.06 14:29
    No. 9

    오래된거지만.. 녹정기 또는 하얀늑대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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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벽검(劈劍)
    작성일
    06.12.06 14:52
    No. 10

    음... 피플님 고마우면서 죄송하네요. 출판작 말고 연재작을 원한 거였는데.... 그 말을 미처 적지 못한 듯...
    희마을 위한 찬가는 압니다...그래서...패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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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취서생
    작성일
    06.12.06 15:10
    No. 11

    풍진기 한번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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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카이첼
    작성일
    06.12.06 16:33
    No. 12

    희망을 위한 찬가는 주인공을 드러내기(증명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논쟁적인 성격의 언급을 배제하도록 했습니다. 논쟁자체가 글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력이 되는 것은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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