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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브라보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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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장가 가십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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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멋져요 아 눈물났어>_<* 저도 돈 좀 더 많이 벌고 저만의 공간이 크게 생기면 좀 더 많이 사겠습니다^-^ (그 전에 우선 집에 돌아가야죠; 해외선 사고 싶어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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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 어서 따뜻한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십쇼..

저도 지금 있는 책장으로는, 지금 가진 100여권이 한계네요..
더이상 사도 둘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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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막힌 반전... 대체 이유가 뭘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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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님 뒤에 두개 동그라미 빼먹은거 아니예용 ㅎㅎㅎ
진짜 백권일리가..
전 엊그제 애기 생일이라 제 꺼까지 11권샀는데..ㅎㅎ
진짜 100권이다예용??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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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르판타지만 100권이야용..
방이 짝아서 허리아름 책장 두개밖에 놀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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