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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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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유는 없다. 그냥 생략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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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세계정복하는 방법이라...

구체적인 방법은 못 적겠지만, 결국 정답은, 한손가락이 열손가락을 당해낼 수 없다고, 혼자힘으로 이룩하는 것보다는, 사람들을 휘어잡아 군림하고 그 사람들의 능력으로 정복하는 것이 좀더 자연스러워 보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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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답이 나올만한 질문이 아니군요..링크를 봤는데, 저로선 이해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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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빠른K님 리라이트는 어쩌구?...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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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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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천재 나머지 바보 오라를 지구 범위로 뿜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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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쉽게 잡으면 되요. 주인공에게 데스노트를 하나 쥐어주면 게임 끝. 아 물론 L하고 싸우는 식의 이야기로 가면 어색해지니까 조심하기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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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설정이 그렇게 길지는 않군요, 저는 역사만 100P가 넘는데요:D

아직 미완의 역사인 것이 더욱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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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세계정복이 어려운 이유는 사람이 생각하는 건 다른 사람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판타지 세계는 정복이 쉽잖아요?

주인공이 생각하면 거의 신지식이 되어버리는 세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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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백두산 전투는 무엇인지.....도대체 전략적 가치가 하나도 없는 우리의 백두산이 왜.....? 게다가 9살에 수능 만점!! 15살에 고등학교 수료하도 현실감이 조금 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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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봐도 재밋다라 엄청난 자존심이군요

아직 쓰지않앗으니까 찾지 마십시오

쓰셧다고 해도 별로 찾고싶지 않네요

세계정복을 위해서는 일단 필수적으로 주인공은 굉장히 똒똑해야겟죠

9살에 수능 만점.. 이미 조건 만족이네요

또 쎄야겟죠? 딱 보니 필이 쎄겟군요

이미 모든 조건은 완수했습니다 이제 정복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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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주인공이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성공해 세계정복 하는 소설이 아니라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든가, 혹은 칭기즈 칸 같은 인물이라면,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건 하나입니다.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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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100년전 혹은 그 이하의 시대라면 모를까.. 현실에서는 지구정복이 무리랍니다. 특히 미래라면 더욱더 무리겠죠.

사람들이 깨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간접적인 정복이라 할지라도 구테타및 기타등등(?)이 일어나게 마련인데.. 하물며 대놓고 정복을 하게 된다면..

그냥.. 인류를 전멸 시키는 방법이 훨씬 빠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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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 볼을 찾아 여행을 떠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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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많이 길군요......................................
보는 사람이 이해가 갈 정도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순수 백퍼센트 독자일 뿐이라 쓰는 거와 무관해서요.)
잘 써보세요...
게임내 역사도 설정할거고 가상현실이라는 머든지 오케이인 상황에서 작가님이 신이니까 멀하든 작가님 맘에 들게.. 쓰면 되는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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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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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이 해답인 것이다..그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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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님 말씀처럼, 드레곤볼 7개만 모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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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지만 다 설정이다.. 설정치고 상당히 짧아 보이는데..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한숨만 내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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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게 모든 설정은 아니겠죠. 아마도 글쓴이 분께서 주요설정만 요약하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제가 웨스턴 나이트나, 인기도 없었던 월몽상재의 경우에는 완성되지 않은 설정만 40P가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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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글을 스스로가 읽어 재미있다고 말합니까....orz......굉장한 용기와 자신감 이군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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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점령하기전에 우선 나라를, 나라를 점령하기 전에 우선 시가지를 점령하는게 세계정복의 정석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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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나 정복하시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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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치 예전 당근이지 님의
발로쓰는 시리즈를 보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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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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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 가히 투명드래곤과 비견되는 소설이 또 하나 탄생할 것 같다는...

그리고 글 소개때에는 꼭 추신으로 넣어주시길...

'나 초등학생이에요'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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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십리향님 혹시아나요 본인말대로 엄청 재미있어 쥬논님 책보다 히트 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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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삼류 소설이 될 가능성이 높지요..
주된글내용은 단지 '주인공의 힘' 일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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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이라;;
흠... 이런 설정은 어떨까요..
쥔공이 생물체를 전멸 시킨다....
흠 황당한가..
어쨋뜬..
정복은 정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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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세계의 정복 방법보다는 정복해야 하는 이유가 중요할 듯.
그 이유가 타당하다면, 방법이야 저절로 나올듯...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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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확실히 아님. 그리고 9살에 수능100점이라면 그 이유가 있습니다.설마 그것도 생각 안하고 쓴거라고 생각하시는건아니죠.. 그걸 다쓰면 비밀적인 부분도 폭로해야하기 때문에 ... 10살~17살때까지 는 생략되서 나오구요. 그리고 무작정 악플다시는님들도 꽤 있으시네요. 저는 진지했는데. 현실에서 세계정복하시는걸로 오해하신 님들도 많으시고... 링크는 들어가 보셨는지.. 공통적인 의견이 자신감이 지나치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그냥 제가 제 생각을 써서 했는데 그게 재밌는게 이상합니까? 자만한 것이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xwpfh' 나 'operv' 한글로는 '다로아스' 나 '광신'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는데 그냥 막지어서 생각나는데로 '세계정복 함 해보자' 이건 진짜 아니었습니다. 제 밑으로는 악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는 평소에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디어 같은 것을 수첩등에 적어서 보관하는데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이야기에 넣어주면 부드럽고 재미있어지더군요.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저는 이러면 생활에서 좋은 걸 많이 찾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름도 갑자기 막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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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살 까지 주인공이 뭘했냐면은 낚시 요리 스키등을 배우고 무공따위는 배우지도 않습니다. 힘이 없단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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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수능100점이면... 500점이 만점 아닌가요?; 아마 각 과목당 100점이라고 하신듯 한데; 에또 네이버지식인 대충 훑어봤는데 게임에서 알파테스터의 의미는 회사 자체내에서의 시범운영 아닌가요? 에에. 그리고 몇백년이나 전이었으면 ... 총도 발명하지 못한 시긴데 그시대에 비밀 회사가[...] 그리고 온라인이 아닌 싱글에서 세계정복을 왜 굳이하시려고.. 갑자기 귀족과 황족이 나오는것도 이해가.. 뭐 이정도로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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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보면 자기 소설이 자기가 보기에 재미없으면 그건 쓰지 말아야지요... 약간 지나친 감도 있지만 자신감은 중요한거예요 그거 가지고 너무 뭐라고 안하셨으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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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외로 정복이라는 소재는 활용하기 어렵죠. 어설픈 설정이 받아줄 만한 소재는 확실히 아니더라구요. 한 때 설정만 어렴풋이 잡았던 경험을 강제로 끄집어 낸다면,

정복을 함에 있어, '사실성' 만큼 중요한 게 없더군요.

그냥 브레스를 썼다. 초토화됐다 지구는 정복됐다, 라는 식의 전개방식은 아무런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욕만 먹죠. 설득력도 없고요.

그러니까 정복이라는 소재를 쓰려면 보통 독자분들도 납득할 정도로 순리적이고, 순차적이며, 설득력있게, 그리고 사실적으로 써야하는데, 세계정복 자체가 비현실적인 게 사실이잖아요?

그러니까 힘들죠.

단순히 머리가 좋다, 라는 것만으로는 설득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또한 세계정복이라니.... 금융분야, 정치분야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설정을 잡아야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무력부분의 밸런스다, 특이점, 특징도 잡아야 하고, 세계관 설정도 이 걸 뒷받침 할 정도로 단단해야하죠.

이래저래 대충 필요한 설정의 목록만 서너장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세계정복..... 으윽, 저라면 진짜 못 쓰는 소재입니다. 먼치칸과 세계정복만큼 어중간한 필력으로 건들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는 소재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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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밖에도 당위성이니, 뭐니, 명분이니 하는 것도 넣고, 캐릭터 구상에, 주변 인물 구성, 이야기 시놉스 설정, 복선 설정 같은 거 집어넣으면 가끔 설정만 잡고 안쓰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만약 세계정복이란 걸 소재로 삼고 글을 쓰시려면 설정은 확실하게 잡으서야합니다. 괜히 어중간했다가는 독자분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고, 지적당할 수 있으니까요.

적어도 대충 습작만 끄적거리는 저 같은 아마추어 작가로써 느끼는 거지만,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대부분의 독자분들도 생각할 수 있더군요.

자꾸 글을 쓰니까 내 단점만 쓰게되네. 에휴. 이밤에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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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그냥 심심하신분이 낚시글 올린게 아닐까.

치밀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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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서 수능 만점 맞는건 아닙니다. . 비밀회사라는건 대충 프리메이슨 같은 겁니다. 현재 이름을 '인트'라고 지었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수능 만점은 제가 실수했습니다. 제 실제 나이는 고1입니다. 글쓰기는 미숙합니다. 주변에서는 나쁘지는 않다고하지만 뭐... 고1수준에서 봤으니 도토리키재기입니다.

세계정복이란 타이틀때문에 뭐라하시는분들도 꽤 계시는데 그게 주가 아니라는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말을 끝내겠습니다. 그냥 소설중간중간에 이야기 같은 걸 하면서 묘미를 주는 역할 이었는데..

제가 광신하려고 했는데 누가 이미 쓰더라구요. 그걸로 절 찾지 마세요. 제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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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새로운 코믹물의 탄생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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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에 맞춤법 공부를 먼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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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머리속에 있으신걸,마구마구 자꾸자꾸 뿜어내세요.
했던 말 또 하면서 표현을 다듬으시고여,.
좋은 글로 가시는 길은 일단,많이 열심히 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조언도 적적히 감안하시되 너무 신경쓰시지는 마시고여.
남을 상처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면
무조건 많이 적고,자주 표현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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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타났다.

주인공에게 신은 말했다.

너가 신해라,

주인공은 신이됐다,

주인공은 세계정복했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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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장님~!
원츄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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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오~~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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