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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18권 이후로 읽지 않아서...
비뢰도는 16권 이후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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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뢰도 9권이후 읽지 않습니다.. 비뢰도도 묵향과 마찬가지로 20
10년까지 완결못하는 쪽에 한표..
감상글에 비뢰도대한 글봤는데 절대로 2010년까지 완결무리일거 같습
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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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뢰도하고 묵향 현재 21권까지 나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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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여자로 전환한 시점부터 안봤는데 그게 몇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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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질질 끌어가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저도 안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그걸 커버할만큼 충분히 재미있는 글을 쓰시기에 열심히 빌려다 봅니다 ^^; (비뢰되는 4권 묵향은 7권까지인가 모았었는데.. 이후 완결 나오면 한꺼번에 사야지~ 라는 마음을 먹었었는데 끊임없이 이어지는 스토리보고 포기했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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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좀 아니지만, 묵향은 양산형아닌 양산형의 아버지라고 불러드려야 하시니.

본인은 양산이 아니신데, 수많은 양산을 낳으신 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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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양산형 판타지의 원조지요. 한마디로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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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의경지(화경 현경등..)검강,강기의 모습, 퓨전, 타이탄 기타등등..
수많은 무협, 판타지의 모티브가 된 묵향..
솔직히 1~4권(무림편1부) 빼고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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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묵향 재밌는 책이었죠...

한 2년전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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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것은 아니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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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45//저도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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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정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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