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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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12.01 18:42
- No. 1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여기서 할말은 굉자히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양산절대아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유는 없다. 그냥 생략 하는거다. -
- Lv.16 지석
- 06.12.01 18: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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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제법넓은강
- 06.12.01 18: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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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무한베기
- 06.12.01 18: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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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구소
- 06.12.01 19: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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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검군
- 06.12.01 19: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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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12.01 19: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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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한빈翰彬
- 06.12.01 19: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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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12.01 19:1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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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한빈翰彬
- 06.12.01 19: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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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6.12.01 19: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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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한빈翰彬
- 06.12.01 19: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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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과함께
- 06.12.01 19: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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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기러기
- 06.12.01 19: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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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우나래
- 06.12.01 20: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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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에이포스
- 06.12.01 20:1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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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헤밍웨이
- 06.12.01 20:1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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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홍익소년
- 06.12.01 20:2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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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호서(好書)
- 06.12.01 20: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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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12.01 21:1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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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이리크
- 06.12.01 21:2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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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악멸
- 06.12.01 21: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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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뻘줌대마왕
- 06.12.01 21:4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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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무협폐인
- 06.12.01 22:5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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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조폭병아리
- 06.12.01 23:1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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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12.01 23:2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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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넨델
- 06.12.01 23:4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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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iekrise
- 06.12.01 23:5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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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6.12.02 00:2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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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시시포스
- 06.12.02 00:4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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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유르
- 06.12.02 01:01
- No. 31
먼치킨은 확실히 아님. 그리고 9살에 수능100점이라면 그 이유가 있습니다.설마 그것도 생각 안하고 쓴거라고 생각하시는건아니죠.. 그걸 다쓰면 비밀적인 부분도 폭로해야하기 때문에 ... 10살~17살때까지 는 생략되서 나오구요. 그리고 무작정 악플다시는님들도 꽤 있으시네요. 저는 진지했는데. 현실에서 세계정복하시는걸로 오해하신 님들도 많으시고... 링크는 들어가 보셨는지.. 공통적인 의견이 자신감이 지나치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그냥 제가 제 생각을 써서 했는데 그게 재밌는게 이상합니까? 자만한 것이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xwpfh' 나 'operv' 한글로는 '다로아스' 나 '광신'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는데 그냥 막지어서 생각나는데로 '세계정복 함 해보자' 이건 진짜 아니었습니다. 제 밑으로는 악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는 평소에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디어 같은 것을 수첩등에 적어서 보관하는데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이야기에 넣어주면 부드럽고 재미있어지더군요.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저는 이러면 생활에서 좋은 걸 많이 찾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름도 갑자기 막 떠오르고. -
- Lv.13 유르
- 06.12.02 01:0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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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보젤
- 06.12.02 01:2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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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칸트
- 06.12.02 01:3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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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12.02 03:01
- No. 35
그런데, 의외로 정복이라는 소재는 활용하기 어렵죠. 어설픈 설정이 받아줄 만한 소재는 확실히 아니더라구요. 한 때 설정만 어렴풋이 잡았던 경험을 강제로 끄집어 낸다면,
정복을 함에 있어, '사실성' 만큼 중요한 게 없더군요.
그냥 브레스를 썼다. 초토화됐다 지구는 정복됐다, 라는 식의 전개방식은 아무런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욕만 먹죠. 설득력도 없고요.
그러니까 정복이라는 소재를 쓰려면 보통 독자분들도 납득할 정도로 순리적이고, 순차적이며, 설득력있게, 그리고 사실적으로 써야하는데, 세계정복 자체가 비현실적인 게 사실이잖아요?
그러니까 힘들죠.
단순히 머리가 좋다, 라는 것만으로는 설득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또한 세계정복이라니.... 금융분야, 정치분야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설정을 잡아야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무력부분의 밸런스다, 특이점, 특징도 잡아야 하고, 세계관 설정도 이 걸 뒷받침 할 정도로 단단해야하죠.
이래저래 대충 필요한 설정의 목록만 서너장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세계정복..... 으윽, 저라면 진짜 못 쓰는 소재입니다. 먼치칸과 세계정복만큼 어중간한 필력으로 건들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는 소재는 없으니까요. -
- 가정(假政)
- 06.12.02 03:04
- No. 36
뭐 이밖에도 당위성이니, 뭐니, 명분이니 하는 것도 넣고, 캐릭터 구상에, 주변 인물 구성, 이야기 시놉스 설정, 복선 설정 같은 거 집어넣으면 가끔 설정만 잡고 안쓰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만약 세계정복이란 걸 소재로 삼고 글을 쓰시려면 설정은 확실하게 잡으서야합니다. 괜히 어중간했다가는 독자분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고, 지적당할 수 있으니까요.
적어도 대충 습작만 끄적거리는 저 같은 아마추어 작가로써 느끼는 거지만,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대부분의 독자분들도 생각할 수 있더군요.
자꾸 글을 쓰니까 내 단점만 쓰게되네. 에휴. 이밤에 뭐하는 짓인지. -
- Lv.7 아이팟나노
- 06.12.02 05:1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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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유르
- 06.12.02 06:18
- No. 38
머리가 좋아서 수능 만점 맞는건 아닙니다. . 비밀회사라는건 대충 프리메이슨 같은 겁니다. 현재 이름을 '인트'라고 지었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수능 만점은 제가 실수했습니다. 제 실제 나이는 고1입니다. 글쓰기는 미숙합니다. 주변에서는 나쁘지는 않다고하지만 뭐... 고1수준에서 봤으니 도토리키재기입니다.
세계정복이란 타이틀때문에 뭐라하시는분들도 꽤 계시는데 그게 주가 아니라는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말을 끝내겠습니다. 그냥 소설중간중간에 이야기 같은 걸 하면서 묘미를 주는 역할 이었는데..
제가 광신하려고 했는데 누가 이미 쓰더라구요. 그걸로 절 찾지 마세요. 제 실수입니다. -
- Lv.1 12345
- 06.12.02 07:3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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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촉루배
- 06.12.02 08:35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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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시커님
- 06.12.02 08:53
- No. 41
-
- Lv.7 화운장
- 06.12.02 12:38
- No. 42
-
- Lv.68 알파대원
- 06.12.02 13:00
- No. 43
-
- Lv.55 뻘줌대마왕
- 06.12.02 14:0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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