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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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11.02 21: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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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한혈
- 15.11.02 21: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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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한혈
- 15.11.02 21: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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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orMyo
- 15.11.02 21: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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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Barebug
- 15.11.02 21: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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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orMyo
- 15.11.02 21: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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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Barebug
- 15.11.02 21: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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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색볼펜
- 15.11.02 22: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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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도모도도
- 15.11.02 22: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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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흙퍼먹
- 15.11.02 22: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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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우룡(牛龍)
- 15.11.02 23: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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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구선달
- 15.11.03 02: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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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斷劍殘人
- 15.11.03 08:04
- No. 13
쎄냐 안쎄냐를 떠나서 저 대사가 글의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꼭 필요하냐 여부를 따져봐야겠지요.
케릭터의 성격을 드러내기위해, 혹은 복선을 위해 반드시 들어가야한다면 수위와는 상관없이 반드시 들어가야 할것이나 뺀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굳이 저런 대사를 넣을 필요가 없을 것이며 수위조절도 필요하겠죠.
간혹 보면 글의 완성도나 전개와는 전혀 상관없는 농담 따먹기로 한페이지를 채우는 작품들을 보면 과연 이게 소설 전개상 뭔 필요가 있다고 집어 넣는건가 이거 뺀다고 극적 완성도가 떨어지는가 단지 글을 늘리기위해 집어넣는게 아닌가 하는 작품들이 꽤 많아서 말이죠.
단지 말초신경자극만을 위해 글의 전개와는 무관한 정사씬을 넣는 와룡강식 무협과 마찬가지로 그 대사, 내용이 꼭 필요한가는 작가만이 알겠지요. -
답글
- Lv.25 orMyo
- 15.11.03 09: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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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해.
- 15.11.03 11:0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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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ForDest
- 15.11.03 12:21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