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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스머프, 투덜스머프, 허영스머프, 파파스머프, 스머펫트, 타잔스머프, ...아악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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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파파 스머프, 스머패트, 똘똘이 스머프, 투덜이 스머프, 허영이, 욕심이, 덩치....... 시인이나 화가 같은 스머프도 있었던 거 같고.
제가 좋아하는 캐릭은 아즈라엘. 기다린 혓바닥으로 침만 질질 흘리다가..... 불쌍하고 안스러운 아즈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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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덩치였군요...이제 생각납니다. 엘프의똥배님 감사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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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신마가 메인에나오는 검으로에서 피식했습니다. 그대로 작가님 수정이랑 다시올리는 거에서 힘드셨을 거예요 붙여넣기가 안되니 그많은 분량을 일일이 손으로 치고 계셧다는 건대 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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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쓰기 8번째 실패...오늘 글이 안써지네요 갑자기...일단여기에 써놓고 내일 다시 도전;;;-_-

제목은 21세기 질풍검에대한 의문...

...오늘 N이 올라와서 들어가봤는데...
필명도 다르고, 내용도 쌩뚱맞은 이야기가 전개되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그보다 더 어이없는것은...
아무나 글쓰는게 가능하더군요-_-
처음보는 아이콘인 '새글쓰기'가 있길래 눌러봤더니...
글을 쓸 수 있게되더군요-_-
이거 버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써버린이상 내일 다시 쓰는건 의미가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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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칸트님 일단 버그는 아닙니다. 고무림의 시스템입니다. 새글쓰기를 누루고 보면 카테고리 고르는 란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소설의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글을 써야하죠. 카테고리가 없는 사람은 !일반에다가 써야 하고요. 만약 다른 사람이 자신의 카테고리에 마음대로 글을 올릴경우 자동 삭제되지요.
정연란으로 옮기면 더이상 그런 일도 안 벌어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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