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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곧 뒤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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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잘 하실 수 있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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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안습이 ㅠ_ㅠ..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군대 별거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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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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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휴가의 40연참 기대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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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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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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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사람사는 곳이에요.쿠쿠..

처음에는 적응하는게 힘들겠지만..

친구들의 주소란 주소는 다 알고 가세요.(중요도: 별 다섯개)
훈련소때 유일한 즐거움은 편지뿐입니다.
덤으로 어색하게 지내거나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
주소도 꼭 알아가세요.
분명 쓸일이 있을겁니다.

어렵겠지만
최대한 빨리 적응하는게 군생활이 편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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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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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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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걸 참으시길...

인내심만 겁니 증가하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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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히 조심해서 다녀오시라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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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세요 2년2개월 후딱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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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아닌가요;;? 해군 가시는 건가;;
어디를 가시든 열린 마음으로 능동적으로 행동하시면 적응하시기 쉬우실 거예요.
내가 왜 이런데서 이런 사람들과 이런 일을 해야 하는걸까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지요;;
가빈님의 군생활이 빨리 펴지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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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곧 뒤따라갑니다... 후임으로 들어가면 안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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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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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

나이든 사람이 늘 하는 말 있잖아요.
"차라리 군대갈 때가 낫지."

신체의 건강함을 맘껏 즐기다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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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랑 같은 날 입대 하시네요. 혹 훈련소에서 뵐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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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 저도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사회적응이 잘안되네요 ㅎㅎ 군대 재밌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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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오늘 4월 1일인가....를 생각했고...(어이...)
나 낚인건가...밑에 공백많은거 아냐? 라고 드러그도 해보고....
흠.....
군대가 재밌다니 말뚝박으세요 남북쌍마님(어이...)
말년때 이야기 하면 안되죠 ㄷㄷ;;;아 그땐 지루하던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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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을 보니
슬프다는,, ㅠ_ㅠ
저도, 얼마후에 가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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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몸건강히... 그리고 줄 잘서세요.. 군대는 줄(?)임 ㅋ
항상 중간만가면 사고없이 무난한 생활을
잘 튀면 휴가 만땅의 행복한 생활을...
잘못해서 찍히면..고문관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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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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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익인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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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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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군대에서 자주 들었던 말인데... 들을 때는 별로 감흥이 없더니만 제대하고도 벌써 7년이 넘어가는 요즘은 상당히 공감하는 말입니다.
군대는 연극무대다...
군 생활 2년 동안은 배우가 된다...
처음에는 쫄병을 연기할 것이고, 나중에는 고참을 연기할 것이다...
자기 배역에 충실해라... 그러면 인기배우가 될 것이고...
충실하지 못한다면... 막을 내려올 때까지 고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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