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8 비기
    작성일
    06.11.27 03:38
    No. 1

    동감~~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추천글을 보고도 '요리사'란 단어에
    그냥 넘겼었죠.

    (......제목을 바꾸면 어떨지. )


    근래 보는 글 중 최고죠. 새로운 종족관과 세계관이 잘 구축되어있고, 캐릭터들의 매력이 넘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1.27 04:07
    No. 2

    1편을 읽으면 도데체 요리는 언제 나오는거지...

    라고 생각하다 글에 푹빠져버리는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6.11.27 04:15
    No. 3

    멋진 글. 감성의 굶주림을 채워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앙이20
    작성일
    06.11.27 04:41
    No. 4

    맞아여 저도 이전에 무슨 요리사..같은 유치한 이동물 보다가 이제목이 그런 류인줄 알았는데...진짜 재밌고 틀린 작품입니다. 특히 새로운 판타지 종족 창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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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취서생
    작성일
    06.11.27 08:02
    No. 5

    멋진 작품입니다.......조회수가 적은 편이라 저도 요즘 댓글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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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6.11.27 08:41
    No. 6

    기다리다 지쳐서 모 사이트에 가서 다 읽고 왔습니다.
    아마도 이런 분들 꽤 계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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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온온
    작성일
    06.11.27 10:37
    No. 7

    저도 보태렵니다. 에피소드 중심으로 하나씩 밝혀지는 이야기들이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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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lues
    작성일
    06.11.27 13:09
    No. 8

    점심시간에 좀 쉴겸 들렸다가, 제목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 제가 제목을 짓는 감각이 좀 후집니다. 요즘 다른 소설도 쓰고 있는데, 100 여 쪽이 가깝도록 제목을 정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잠시 고민한 끝에 몇 가지 새로운 제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끝내주는 요리사
    2. 요리사가 될 테야..
    3. 밥만 먹고 못 살아.
    4. 요리사 무적
    5. 파송송, 계란탁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은데.)
    국제화 시대이니 행여 해외에 소개될 경우에 대비하여 영어 이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쿡쿡쿡(cook,cook,cook)
    2. 쿡쿠(cookoo) (이것도 어디서인가....)

    농담인 것 아시죠?
    정말 하고 싶던 말은 추천해주신 분들,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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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6.11.27 16:09
    No. 9

    끝내주는 요리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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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空芯菜
    작성일
    06.11.27 22:47
    No. 10

    아무래도 4명 중에는 우치가 이야기의 중심인 것 같으니, 굳이 제목을 고친다면 '우치 이야기' '우치 일대기' 이런 식으로 하면 그나마 제목에서 오는 선입견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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